몇달전 우편으로 Capital One Venture카드 6만오퍼를 받아서 잘 묵혀뒀다가 질렀습니다.
6/24이기도 하고 날이면 날마다 날라오는 캐피탈원인지라 편한 마음으로 했는데 인리가 났네요.
여기가 웃긴게 리컨이 우편으로만 가능하다고 나와요. 다른방법 있는지 아시는분?
그래서 해봤습니다.
우표붙여서 편지보냈는데 한 2주뒤에 이메일이 옵니다. 리젝이라구요.
웃긴건 처음 편지에서 토시하나 조사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왔습니다. 제일 위에 날짜만 바꿔서요.
제대로 읽지도 않은거 같아요.
이유는 은행 어카운트 지난 24개월동안 오픈한 은행카드 갯수라는데,,,, 6/24이고 그나마 2개는 닫았거든요. 오픈한거 다쳐도 6개인데 이해가 안됩니다.
이것도 똑같이 복붙해서 두번째 편지에도 왔네요 ㅎㅎㅎ
이제 캐피탈원은 처다도 안볼랍니다 ㅠ
저는 메일로 오퍼받아 온라인으로 신청하다가 마지막에 폰으로 인증하라고 해서 뭐가 이리 복잡하나 싶어서 그냥 확 닫았거든요? 그리고 다른 카드 신청했는데 갑자기 캐피탈원에서 카드가 와서 황당하네요. 카드 두개 오픈해서 스펜딩 못 채울 것 같아서 전화해서 신청 안했다고 하고 클로징 했어요.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