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부 초보라서요 ㅠ
대한항공 성수기 뽀개기 마지막으로 활용하려고 p5 p6 발권 준비 중인데요.
가족 합산 마일로 발권할때 유할 결제하는 카드가 중요한가요?!?
이때 쓴 카드를 가지고 공항에 가서 확인 받아야 한다거나 그런 이상한 규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도 있나요? 실물 카드를 가져가야 되나요 아니면 여권에 이름만 매칭하면 되나요?
내년 여름 전에 카드는 처닝하고 연회비 나오면 취소할 것 같은데, 그러면 카드 확인을 어떻게 하나요?
결제화면에 아멕스 세이프 키 시큐어 페이인가 하는 옵션이 있던데 이걸 쓰면 공항에서 카드 확인 안해도 되나요?!?
모두 다 실패하면 공항에서 표 취소되고 폭망하나요? 아니면 그때 카드만 바꾸고 마일은 그대로 되나요?!?
또 하나,
이게 동남아-한국-미국 발권인데요.
동남아-한국 은 비즈만 있는 노선이구요.
한국-미국은 a380이라 비즈는 후지고 퍼스트로 해야된다고 배웠는데요.
온라인에서는 클라스 믹스 발권이 안되네요. ㅠㅠ
한국 상담원은 뭘자꾸 인증하라고 해서 실패. 미국 상담원은 두 레그를 따로따로 두개로 나눠서 발권해서 마일 요구량이 높아서 실패.
일단 비즈로 발권하고, 추가 마일내고 변경 수수료 내고 두번째 레그만 퍼스트로 업글하는게 최선이죠?!?
결제화면에 아멕스 시큐어 페이인가 하는 옵션이 있던데 이걸 쓰면 공항에서 카드 확인 안해도 되나요?!?
네.
발권부 여러분 무플방지 좀 굽신굽신
무플방지 입니다.
어제 발권 했습니다. 저도 일등석 발권 할려는데 아시아-한국-미국에서 첫구간인 아시아-한국이 비즈만이라서 인터넷 발권 안됬고요.
전화로 예약 대기발권 하고 앱으로 주소로 결재 되는걸로 했습니다.
아무 문제 없이 출발지, 날짜, 도착, 날짜 불러주니 착착착 상담원이 해주셨습니다.
당연히 자리 있는지 미리 확인 했습니다.
그나저나 유할 한국 출발보다 비싸요 ㅜㅜ
어제 대한항공 전화해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제 마일로 부모님 한국-미국 왕복 표 발권 미국 제 카드로 ‘유할만 결제’한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본인확인 안한다고합니다 하지만 레비뉴 발권이 한국 안심결제(?) 공인인증(?) 이런거 안거치는 미국 카드로 하시면 본인확인 해야한다고 합니다 얼마에님도 저같이 유할만 결제하신듯하니 괜찮은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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