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인업 보너스 관련해 올라온 글 들과 앞으로 여행 플랜으로 아무래도 본보이 포인트를 장기적으로 적립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P1-3/24 | P2 - 3/24 상태고 현제 가지고 있는 카드중에는 본보이는 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가능한 많은 본보이 카드 사인업을 뽑으려면 어떤 순서로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1# 현제 생각하고 있는 순서

Yr1 - 체이스 바운드리스 (100,000 / 3mo / $5k)-1년뒤 Ritz로 업글(그때도 가능하다는 조건)

Yr2 - Ritz 업글뒤 아멕스 본보이 비즈 (100,000 / 3mo / $5k) 

Yr3 - Ritz 닫고 새 체이스 바운드리스 (100,000 / 3mo / $5k) /아멕스 브릴리언트 (75,000 / 3mo / $3k) 

 

약 33개월 동안 375,000 본보이 포인트 (P1 혼자) 

약 36 개월 동안 750,000 본보이 포인트 (P1+P2) 

 

2# 본보이 볼드를 이용한 순서 

24시간 님이 올려주신 사인업 관련 글  에 나온는 차트는 볼드가 없네요 그냥 본보이로 생각해야 하나요?

체이스 본보이 볼드 소유시 아멕스 본보이 비즈와 브릴리언트 동시 소유가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Yr1 - 체이스 바운드리스 

Yr2 - 체이스 바운드리스 -> 볼드 (다운그레이드) / 아멕스 본보이 비즈 / 아멕스 본보이 브릴리언트

 

약 18 개월 동안 275,000 본보이 포인트 (P1 혼자)

약 24 개월 동안 550,000 본보이 포인트 (P1+P2)

 

같은해 카드가 1개 이상 만들땐 카드당 3개월 간격을 유지하는걸 생각했고

1번 경우는 1년뒤 리츠 업글이 가능하다는 조건과 비슷한 사인업 보너스가 가능하다는 조건이고 

2번 경우는 체이스 본보이 볼드가 아멕스 본보이 카드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 조건에 본보이 카드와 같은 조건일때만 가능한 시나리오 입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 과 생각하지 못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