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두개 드립니다
별 두개 가운데 별 하나는 이광수와 임지연의 알콩달콩 몫입니다
별로 할 말이 없네요
기린은 왜 노출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광수 임지연 둘이 티격태격 하는거는 재미있지 않았나요?
저는 그 노출씬이 왠지 보기 싫던데...
타짜1은 나름 괜찮았는데 3은 재미 없다고 해서 안봤어요
잘하셨습니다
저는 두명의 남자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이제 안보려 합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본 기생충보다는 재밌더라구요.
기생충 보지 말아야 겠어요 버러지 수준이군요 ㅎㅎ
조여정을 워낙 이뻐해서 차마 평점을 낮게 줄 수 없었습니다
헉 저는 기생충은 최근 몇년간 봤던 영화중에 탑3 안에 들어가는 영화인데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정말 수작으로 느꼈습니다...
저에게는 기생충은 별 5개 만점에 별 5개 다 주고싶은 영화입니다.
헐 타짜3랑 기생충이랑 비교할수 있는건가요 ㅎㅎㅎ
정말 개인마다 관점이 다르군요 ㅎㅎ
ㅎㅎ 타짜3를 크게 재밌게 본건 아니지만, 저는 기생충을 너무 재미없게 봐서..
취향차이인거 같아요.
광수는 나오지 않았었으면 좋았을 건데 그리 하지지못해서 안타까웠구요.
(그냥 열심히 달리시기나 하시길...)
그외는 그냥 괜찮았어요. 전작들에 비하면 뭐 그냥 그랬는데, 시간 때우기 용으로 낫뱃.
기생충은 깐느가 좋아할 만한 스타일의.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메타포가 엄청나게 많고, 송강호만의 개그가 국내용이라기 보다는
깐느용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깐느영화들을 좋아 하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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