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이랑 파트너 먹은 small luxury hotel 한번 가보려고 연구 중입니다.
어차피 UR 댄공 전환이 끊겨서 딱히 보낼데도 없는데 hyatt에 보내서 털어버리려구요.
일단 원탑은 니카라과에 있는 방 4개짜리 프라이빗 섬입니다. 여기 방4개 선점해서 마모 정모나 할까요?!?
https://www.slh.com/hotels/calala-island/
일단 포인트방은 아직 안풀렸습니다. 전부 스윗이라 기본방을 안추는걸까요?!?
보라보라 몰디브 오버워터 따위는 상대가 안되죠. 숙박긱 최대 10명의 진짜 프라이빗 섬 입니다.
딱히 어디 써있는건 아닌데, 올인클로 보입니다. 모든 리뷰에서 가격(얼마에?) 내용이 없어요. 아무래도 무료이기 때문에?!?
배타고 나가서 낚시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잡은 고기로 사시미 쳐서 주는 식사도 올인클이라고 기대해봅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포기하셔야될듯 합니다. 일단 섬까지 가려면 프로펠러 비행기 타고, 또 비행기 내려서 파도치는 바다를 조각배 타고 가느라 어드벤처라고 하네요. ㅠㅠ (보라보라와 달리 비행기와 조각배마저 올인클 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모기가 많아서 실외활동이 어렵다고 합니다. 성인이야 모기 스프레이 왕창 뿌리고 하면 되는데, 어린이는 좀 어렵죠.
그리고 공식적으로 일반스윗은 정원 2명입니다.
그래서 처자식 딸린 저는 포기합니다만, 지금 허니문 준비하시는 마적단 젊은이 들은 좀 더 연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크랩!
@티메
요런거 #내가해봐서아는데 하실만한 @아트 님 소환!
아이고 이런건 저도 아직 ㅋ
모기 많아서 야외활동이 어렵다는것에서 이미 이런곳은 피해야할듯 싶네요 ㅠㅠ
일단 저도 포기 ㅜㅜ
니카라과 가 어디에요? 다 두고 혼자라도 가봐야 겠네요 ㅎㅎ
#니가가라니카라과
이것은 왠지 포인트로 안해줄거 같은데요. 이곳 미국사람들 많이 리타이어 하는거 같아요.
여기 리스트에 없는거 같아요.
https://onemileatatime.com/hyatt-slh-partnership-details/
https://onemileatatime.com/world-of-hyatt-slh-hotels/
새로 올라온 리스트 쭉 보니까.
모리셔스.
마티닠.
아티가 바부다.
요런데는 평소 호텔 포인트 쓰기 힘든 데죠?!?
스키장이랑 남유럽 섬들도 좀 있고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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