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020
지난번 16만 UR/ 5만불 스펜딩보단 많이 착해진 타겟오퍼입니다.
100,000 UR / $15k in first 3m
https://www.doctorofcredit.com/targeted-chase-ink-preferred-100000-point-offer/
-------------------------------------
10/16/19
우편으로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 타겟 오퍼가 나가고 있나봅니다.
16만 오퍼는 처음 보네요 ㅎㄷㄷㄷ
160,000 UR / $50k in first 6m
= 8만 UR/ $5,000 in 3m + 추가 8만 UR/ $50,000 in first 6m
50k.....차한대 뽑아야겠는데요? 카드 받아주는 딜러가 없겠지만요 ㅠ_ㅠ
스펜딩 한번 살벌 하네유~
보너스보고 와~ 했는데 스펜딩 보고 또 와아~ 했네요.
스펜딩까지 포함하면 실제로는 UR 8만5천 받고 13만 더! 해서 도합 215,000 점이네요. 우와아~
1달에 만불 스펜딩이면 가능하네요 후덜덜....
실제 비즈니스 운영하시는 분들은 가능하실거 같아요 ㅎㄷㄷ
이젠 비즈니스 카드도 귀족화 붐이 이네요.
Amex가 25k 스팬딩 이러니, Chase는 50k 스팬딩이라.
대신 기간이 2배라 어차피 써야 할 돈이면 괜찮겠네요.
50k 스팬딩이면 800000은 줘야지, 째째하게 160000을 주네요.
이런 딜은 결국 80000 짜리와 다를바가 없는거죠.
45k 추가 스팬딩은 다른 카드로 하겠죠.
아 어제 껌만 안 사먹었어도 5만5천불 쓸 수 있는데...... 54998불 밖에 없어서 패스해야겠네요 ㅋㅋ
다행하게도 이 타겟 못받은 상태에서 엊그제 승인 받았네요.
마모 초창기에는 카드 승인 받고도 스펜딩 걱정도 하고 그랬는데 그게 다 기우였단걸 깨달았어요.
P2에게 "이 카드로 X개월 안에 $XXXX.00 만 써줘" 한마디만 하고 잊어버리고 있으면 예상보다 빨리 싸인업 보너스가 딱딱 와서 꽂히는 마법이.!
#스펜딩이 제일 쉬웠어요~
잉크부대 대장, 잉크 프리퍼드는 이제 요리대장님이 접수 한다!!
이 카드 승인 받을때가 제일 기분 좋더라구요 뒤늦게 다시 축하드립니다
체이스여 나에게도 타겟 오퍼좀 ㅠㅠ
댓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