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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체이스 본보이 전어 후기

ogg | 2019.10.16 13:45:3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AU 2개 포함해서 5/24 였지만 두 AU 캔슬한지 한달 이상이 지난 시점이라 자신있게 P2에게 내이름으로 만들게 말 하고 

-11일 저녁 체이스 바운드리스 어플 - 7~10 화면에 뜹니다. 

  체이스 페이지에 보이던 추천 카드들도 다 사라지네요 (괜히 심란해짐)

 

 

-12일 아침 체이스 레터가 시스템에 뜨고 내용은 지난 24개월간 기록에 카드가 많다네요. 

   (리컨 당시 체이스에 AU 2개 빼달라고 한지 45일후 였고 TU/EF/EX 기록에서도 AU 취소된게 확인됨.)

  / 리컨에 전화해서 AU는 빼주세요 부탁 / 리뷰후 본인은 카드 발급으로 추천한다 근데 상관이 리뷰해야하는데 주말이라 없어서 다음주까지 기다리라네요

   그리고 연락 없으면 24~48시간 후 다시 연락해보라고 합니다.

   전화후 자동 메세지는 7-10 에서 30일로 바뀜 

 

 

-16일 14일이 콜럼버스데이라 체이스는 쉬는 날 이어서 하루 더 걸려서 체이스 앱에 카드 뜨네요. 바로 카드 서비스 전화해서 빠른 배송 부탁에 바로 UPS로 보내준다네요. 

 

 

장기 플랜으로 본보이 계열 호텔에 투숙 플랜과 / 연회비 나가도 숙박권으로 자주가는 호텔 숙박으로 퉁치키/ 혹시 모르지만 1년후 릿츠 업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바운드리스 카드를 열었는데 AU가 조금 문제였네요. 

 

AU기록이 자동으로 체이스 시스템에 안 잡힐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이번 스팬딩 끝나고 아직 달리지 못한 INK 가족들도 신청해야 하는데 당분간은 P2 이름으로 신청하면서 기다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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