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험에 대해 신경을 잘 안쓰다가 (돈을 크게 낸적이 없어서)
이번에 1300불(아이가 응급실에 다녀와서 엑스레이를 찍었던 적이 있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정도가 청구되어서 가족보험에 대해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보험 회사는 Anhthem blue cross blue shield이고
Blue open Access Pos(155불 per bi-week)라는 보험을 쓰고 있습니다.
디덕터블 2500/7500불
아웃오브포켓 13700불
입니다.
EMERGENCY ROOM에 대해서는
PLAN PAYS 80% after 400달러
copay and 2,500 deductible.
라고 나와있습니다.
계속 이 보험을 써야할지 아니면 회사내 다른 보험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 조언을 좀 여쭈고 싶습니다.
이정도면 이제는 일반적인 PPO라고 보여집니다.
회사에서 Kaiser 플랜을 offer하면, 병원 사용 빈도를 고려해서 유불리 따져보시고요. (물론 집 근처의 Kaiser facility/staff가 얼마나 좋은지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FSA 설정을 높게 하셔서 deductible 대비 하시는 쪽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디덕터블금액을 넘어갈 때까지는 돈 전부 내시는 거라 그렇습니다. 다른 옵션을 올려주셔야 이게맞는지 알겠는데요? 저정도면 상당히 높은데 회사가 hsa에 돈 넣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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