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불금이네요~ ^^
마모을 알게된지 어느덧 1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어느덧 5/24는 완전 물건넌지 오래구요.... ^^; 아멕스 크레딧카드도 5장을 채운 상태네요..ㅎㅎ..
씨티도 좀 건드렸고, US Bank도 대한항공땜에 건드리구요...^^;
현재 global entry + TSA Pre에 관심이 있어서 일단 얼마전 샤프를 사리로 업글해서 저만 신청한 상태인데요...
남은 세 가족들도 신청하려니 아무래도 아멕스 플랫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멕스 플랫 AU를 골드로 신청하면 추가 연회비도 없이 AU마다 Global Entry 크레딧을 받을수 있다고 해서요.. ㅎㅎ
100K 보너스는 안보인지 꽤 된것 같고 인코그니토 75K이 최선인지요?
에어라인은 크레딧 받으려면 (탈 일 없는) southwest가 최선일까요?
플랫도 AU추가시 보너스 5000 MR받을수 있는지요? 이거 가능하면 카드 만들때부터 AU 신청하면 안되겠죠?
연회비 550불의 카드를 만드려다 보니 뭔가 소심해지네요..... 많은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인코그니토 오퍼가 최근에 7.5만에서 7만으로 내려갔습니다 ㅠ
10만 오퍼 없으시면 7만이 현재는 최고죠 .
가족분들에게 리퍼 받으실수 있으면 리퍼럴 + 7만 이 최고구요
AU 추가 보너스는 타겟이 되셔야 받으실수 있습니다
헉 7만으로 내려갔군용..ㅠㅠ 근데 리퍼럴로도 7만이 보이나요?
플랫도 AU추가시 5000mr은 타겟오퍼에요!
조금 기다리셨다가 12월에 여시면 에어라인 크레딧 3번 받으실수있으세요~
ㅋ 타켓일것 같았습니다. 그나저나 트리블딥이 이런걸 말하는거였군요~ ^^
근데 6월 초에 출국 예정이라 Global entry를 빨리 신청해야하기도 하고 12월에 우버 탈일이 몇번 있어서 11월중에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그래도 더블딥은 가능하겠죠? 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100k 보너스에 미련을 못 버리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1인입니다.
가끔 cardmatch 통해 100k 타겟이 뜨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저에겐 그런 운은 없더라구요.)
아멕스 크레딧 카드 1년 넘은것들은 미리미리 정리 하세요.. ;ㅂ;
BBP (No Annual Fee, 2x MR), Bonvoy (숙박권), Hilton Aspire (Tier, 숙박권) 말고는 굳이 키핑할 이유를 찾기 힘들더라구요.
전 그나마 Bonvoy도, Chase쪽 Bonvoy 내야해서 숙박권 징수 후 바로 캔슬 예정입니다.
방금 카드매치 해봤습니다만.....ㅠㅠ
조만간 어스파이어가 1년 다가오네요... 플랫 만드는김에 정리 예정입니다..ㅎㅎ
제 경험으로 짐작해보면 가족중에 누구 한명이 만들면 그 다음엔 줄줄이 오퍼가 오더군요.
저도 거의 1년전부터 100k 오퍼가 오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스펜딩이 좀 있어서 아멕스플랫을 열었거든요.
연회비 $550이 크게 보일수 있는데 Saks Fifth 크레딧, 글로벌엔트리 1인, 우버크레딧 정도만 잘 챙겨도 연회비 절반 이상은 회수할수 있고 나머지는 여행할때 에어라인크레딧 같은걸 활용하시면 그래도 섭섭하진 않을것 같애요.
100K 오퍼 받으셨다니 부러워요....저도 일단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딱히 끌리지 않으시면 연회비 550불 쓸돈으로 그냥 300불 GE에 쓰시는 것도 나쁘지 않죵 ^^;
일단 1년은 가져가 보려구요.. 다른 혜택은 둘째치고라고 글로발엔트리 300불, 우버 잘 안타니까 한 50불?, 에어라인 크레딧 더블딥으로 400불 하면 연회비는 뽑을거 같더라구요.
그럼 MR 7만이 남는거죠 뭐...^^;
두어달전에 10만타겟 우편으로 받아서 오픈했어요....받기까지 엄청난 인고의 시간을..ㅠㅡㅠ 꼭 받으시기를...!!
저도 인고의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내년 한국방문에 글로발 엔트리를 쓰고 싶은 마음에 7만에 도장찍어야 할듯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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