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클로징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너무 모르는게 많네요...
다운페이가 두개 어카운트에 나눠주 있습니다. 체킹 그리고 세이빙.
문제는 세이빙어카운트 체크가 없거든요... 그래서 한곳에 옴겨서 체킹어카운트 에서 체크써서 그날 주려고 했는데, 랜더가 한곳에 옮기지 마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자기네가 돈 확인한건 그 어카운트여서... 이럴경우 은행가서 캐쉬어체크 끊어서 가져가면 될까요???
클로징전날 변호사사무실에 와이어 트렌스퍼 하라 이런소리도앖고...
그냥가서 체크 쓰고 사인하면 되는건가요??
(새로운 카드는 0% APR 생각하고있습니다 모든가구를 한번에 사야하기에.. 0% 카드는 다른 보너스포인트가 없뎃죠???)
클로징 비용은 보통 certified check로 받아가져가야하지 않나요? 세이빙이라도 은행에 가서 체크 발급받는데는 문제 없는걸로 알아요. 변호사분께 정확한 금액 여쭤보시고 은행에서 Certified check로 받아서 들고 가세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와이어 트랜스퍼하고 아이디하나 들고갔어요
갔는데 금액이랑 안맞는거 투성이에 아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그날 승질내고 서류 다시 준비해서 오라고하고 몇일뒤에 만나서 다시 클로징했습니다
0% 카드 보너스 포인트 있어요
프리덤도 있고 아맥스 애브리대이 리워드도 있고요
모기지 회사에서 이멜로 송금에 관해 보낼꺼에요. 리얼터에 연락해서 다시 물어보셔도 되구요. 두번 클로징 경험에 의하면 큰 회사 (체이스)의 일 진행은 굉장히 더디더라구요. 처음은 wire transfer만 받아주었고 두번째는 둘다 가능하다고 해서 certified check 들고 같습니다. 개인수표는 받지 않을거에요. 저도 처음 집 살때 그냥 수표책 들고 가면 되나 하고 있다 혹시 몰라 모기지 회사에 연락해 봤더니 뭔소리냐고 ㅋㅋ 이멜이 하도 많이 와서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송금관련 instruction이 하나 있더라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제가 나서서 확인해야 뭘 알려주네요 ㅠ (당연한거겠지요..)
가장 중요한 걸 잊으셨습니다. 정장을 입고 가셔야합니다. 안그러면 싸인 안받아줍니다. 뻘글 죄송...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는 쓰레빠 찍찍끌고가서 certified check 주고 싸인 좀 많이 하고 키받고 끝났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셔츠 구두까지는 생각하고있었습니다 ㅋ
wire transfer는 에스크로에다가 하셔야 하구요. 클로징전에 보통 타이틀회사에서 instruction 이메일 주는데, 안받으셨으면 변호사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balance due가 몇만불 이상이면 wire transfer 해야 하는 규정이 있을거에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밤에라도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네요. 리얼터는 당일 아침에 보내줄수도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제 경우에는 loan officer를 통해 wire transfer와 cashier's check 두가지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cashier's check의 경우 은행을 통해 확인하는데 하루정도 걸리기때문에 하루 전에 title company로 가져오는것을 추천했구요,
wire transfer는 클로징할때까지 완료되면 된다고 해서, 저는 와이어트랜스퍼를 했습니다. 은행가서 check 만들고 타이틀컴패니에 가져다 주기 귀찮아서요.
결과적으로 하루 전에 와이어했는데, 1시간정도 안에 타이틀컴패니에서 받았다고 확인해줬습니다.
와이어 fraud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정보를 두번정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저의 Loan officer는 면허증 외에 id를 하나 더 가져가라고 했지만 쓰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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