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열었던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Reserve 1, 2017
Preferred 4, 2017
Unlimited 6, 2017
구 IHG 9, 2017
UA 11, 2017
Wells Fargo 4, 2018
Ink preferred 8, 2019
Preferred 랑 UA 는 닫았구요. 주로 UR 모아서 아시아나 아님 댄공 한국행티켓에 잘 써왔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학회차 국내선 델타나 AA도 이용합니다. 호텔은 IHG 나 LOEWS 에 주로 스테이하구요. 내년 설까진 큰 스펜딩 없어서 스펜딩 큰 비즈니스 카드는 그때 쯤 오픈하려구요. 3개월 3천불 이내로 괜찮은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3천불 스팬딩 생각 중이시면 잉크 케쉬 나 언리미티드 어떠세요? 버젯에 딱 맞으시고 또 3개월 정도 텀도 두셨구요 .
둘다 5천불 스펜딩인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좋은 카드도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델타 한번씩 타신다고 하니 곧 델타 카드 개악 되기전에 델타 골드 비즈도 괜찮구요 . 첫 연회비 면제되니 보너스 타시고 1년뒤에 캔슬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시티 aa 비즈니스도 괜찮구요 . 참고로 시티 비즈 카드는 크레딧 히스토리 5년 이상 되어야 승인 받기 쉬워집니다
델타는 6만 오퍼가 끝났네요.. 거의 잉크 쪽으로 기울었는데, 아멕스는 어떨까요? 제 경우 MR도 모으는게 나을까요?
리퍼럴로 하시면 6만 오퍼 1월까지 받으실수 있습니다 .
MR도 괜찮으신데 오이사 때매 비즈로 가셔야되는데 비즈 골드는 리퍼럴로 5만 mr이구요 대신 연회비가 꽤 있습니다. 비즈 플랫은 전화로 10만 mr / 1만불 스팬딩 받으셔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습니다 . BBP도 괜찮으나 잉크에 비해선 보너스가 낮아서요 . 일단 체이스를 끝내시고 아멕스 MR로 넘어가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역시 체이스 비즈부터 끝내는게 답이겠죠? 잉크 캐쉬로 신청 하려고 합니다.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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