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TPE(대만) 구간을 발권하려는데요. NYC부터는 검색이 안되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분리발권하려는데요. LGA-ORD(18:10-20:00) / ORD-TPE(00:30 출발)
이런 스케줄은 너무 위험할까요? 미국 국내선은 한번도 안타봤네요.
그래서 얼마나 자주 캔슬 또는 연착이 되는지 잘모르겠어요.
하면 안되요 라고 하시면 LGA-ORD 스케줄을 다시 고려할께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겨울이라면 ord는 캔슬/딜레이 확률 매우 높다고 봅니다. 저는 연결발권도 ord는 피하는데요. 분리발권이면 더더욱.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날짜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국내선이고 4시간 30분이면 웬만큼 긴 딜레이 아니고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웹사이트에 비행기 지연 정도를 알아보는 곳도 있던데 한번 확인해보시죠.
넵 의견 감사해요
하지 마세요..
90%의 확률로 웬만하면 문제가 없지만, 10%의 확률로 문제가 생기면 굉장히 난감해지기 때문입니다. 자정쯤 되서 ORD 에 도착해서 비행기 놓치면 어떡하실려고요.
이런 확고한 답변원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LGA ORD에 마일 자리가 하나도 없나요? 이코노미라도요.
라이프마일로 발권하려는건데요. 따로 검색하면있어요. 근데 한번에 발권하려하면 안되네요.
다 괜찮은데 겨울 오헤어는 큰일날 확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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