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라보라 여행이 가까워져 질문이 계속 나오네요...
다름이 아니라 보라보라가 있는 프렌치 폴리네시아가 프랑스령인거는 아는데 그말은 프랑스 영역이라고 보면 될까요?
다름이 아니라 아멕스 오퍼 워도프와 콘래드 350불쓰면 70불 오프 해주는게 P4명 카드에 다 들어와 있는데...1400불쓰면 280불을 돌려받는 오퍼라 사실 꽤 좋은 오퍼가고 보여지는데..
사용할수 있는 나라에 프랑스도 들어가 있더라구요...그래서 이걸 보라보라에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너무 무식한 질문이라 좀 부끄럽네요..ㅠㅠ 가능하더라도 어찌 4개로 결제할지는 아직 생각안해봤네요...ㅋㅋ
아멕스가 프랑스를 EU 본토의 zone으로 정의하는지 모든 프랑스령 영토로 정의하는지는 아멕스만 알겠죠? 저는 포함 안 될 것 같다고 봅니다만...
채팅으로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네요...무식한거 표만 내고 말았네요...ㅋㅋㅋ
체크아웃할 때 카드 4개로 결제하고 싶다고 얘기하면 쉽게 됩니다.
그것보다는 이슬꿈이 말씀하신 부분이 걸리네요.
좋다가 말았어요...ㅋㅋㅋ 열심히 오퍼 다 찾고 나서 물었더니.....채팅을 먼저 했어야 했는데...ㅠㅠ
프랑스에 있는 Conrad 에 gift card 4 장 주문하면....
ㅋㅋㅋ 문제는 보라보라 콘래드는 힐튼 기프트 카드라도 기카 차체를 안받는다고 못을 꽝꽝 받더군요...
이리 막히고 저리 막히고... 돈버는것보다 돈내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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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기는 카드값 내는거에 비하면 훨씬 쉽죠...ㅋㅋㅋ 카드값 낼때마다 그냥 매번 한숨이 나옵니다....내가 이렇게 많이 썼나 하고....ㅋㅋㅋ
주로 이렇게 돈절약 하려다 방법이 없으면 최후에 수단이....
"아! 그럼 프랑스'도' 가면 되겠군"
카드값 내면서, 내가 이렇게 돈 많이 절약했구나 하시면.. ㅋㅋㅋ
여행다니면서 절실히 더 느낀건데요....아무리 비행기랑 호텔을 포인트로 한다해도 결국은 움직이면 다 돈이다...가 결론이더군요....방콕 하는게 제일 돈 절약하는 방법..주말도 무조건 나가면 돈이 들게 되어있고....결국 포인트 = 돈 이기에 여행도 사실 어찌 보면 절대로 100프로 공짜가 아니다 라는 결론이에요...일년에 연회비만 거의 6-7천불 내면서 이거 크레딧 뽑아 먹는것도 정말 장난 아니고...시간도 엄청 드네요..그래도 여기서 못빠져 나오고 어떻게든 카드 만들 궁리만 하고 있네요...ㅋㅋㅋ
맞아요... 호텔이 "공짜"였으니 이정도는 써도 되겠지 하면서 더 펑펑쓰며 다니게 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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