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출발 토론토 경우 보스턴인데 기체 이슈로 딜레이가 되면서 저녁 토론토-보스턴 비행기가 다음날 아침으로 재스케쥴 됐습니다. 티켓은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로 구매했는데요 이 경우 보상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래 12시간 이상 딜레이어야 하는데 찾아보니 오버나잇은 상관없이 된다고 나와있네요. 숙박은 아마도? 비행사에서 해줄 것 같은데요. 이런 딜레이는 처음이라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짐도 찾아야겠죠? ㅜㅜ 환승하면서 편하게 미국이민국도 체크하려했는데 이런 경우는 다음날 아침 보스턴에서 체크하나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 두서 없이 작성함을 이해해주세요.
딜레이 부분은 저는 잘 모르지만요, 토론토면 미국 입국심사는 토론토 공항에서 하시게될겁니다. 보통 캐나다에서 나오는 미국행은 터미널이 따로있어요. 터미널 들어가시면서 시큐리티 직후에 입국심사 하시게 되고요. (그래서 공항 가시는 시간에 살짝 여유 두시는 게 좋습니다)
아침 일찍 비행기가 잡혔는데 좀더 빨리 가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 경우에 사파이어카드 혜택은 호텔 식사 뭐 이런 비용을 쓰게 되면 나중에 돌려준다는 것입니다. 근데 기체결함이기 때문에 항공사에서 호텔이나 식사 바우쳐 같은거 제공해줄 것 같아요. 지연 된거에 대한 보상은 항공사에 나중에 이메보내서 보상해달라고 하시면 될 겁니다.
그렇군요. 그럼 체이스가 아니라 항공사에 클레임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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