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Oconee, GA 리츠칼튼 검색하다 발견.
긴가민가 하다가 날짜가 계속 Sold out 되면서 뒤로 밀리길래
질렀습니다.
조지아 메이컨에서 가깝습니다.
같이 매트리스 런하실분? ㅋㅋㅋ
어너해줄지 궁금합니다.
아멕스 브릴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이메일로 컨펌메일 왔구요.
하루밤 ($5*33)+$166택스 = $330 정도
11/20/2019 - 12/23/2019
33night 했습니다.
내년에도 플랫필요해서요
이게 아직도 살아있네요. 어제 예약할때 제가 날짜를 잘못 넣어서 캔슬할까 스케쥴을 바꿀까 고민하다가 확인해보니 아직 5불로 되어있어서 다시 예약했네요. 일단 내일밤까지 결정할 시간이 있네요.
이 매트리스 런은. 특히 예약 전일정을 진짜 투숙하지 않는 가라 투숙, 즉 체크인만 하고. 뒷 일정 비우는 경우.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편의 봐주는것도 매니저 재량으로(페어필드 인이라 스탭 좀 인원구성이 조촐합니다) 몇명이면 모를까 이정도 마모에서 많은 인원이 가면 매니저 권한으로도 눈감아 주기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호텔의 메리엇과의 계약관계가 어느 타입의 프라퍼티인지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인원에 의한 비정상적인 예년과 다른 투숙률. 그리고 비정상 요금. 눈에 띄게 되 있으니. 명백한 약관위반을 표시나게 고스트방을 인정해줄지. 흥미로운 케이스입니다
혹시라도 메인 계정으로 포인트도 많고 투숙기록이 많은 평생 가져갈 계정이신분들은 체크인만하고 방비워두는 매트리스런 계획인 경우 신중히 생각해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모두 굿럭
엄청 찔리는데 ㅋㅋ 그런데 호텔 입장에서도 물론 가격 잘못 올려서 손해가 많겠지만 이미 일어난 일이라고 인정하면 청소 안해도 되니 좋지 않을까요? 사실 제가 1월달에 예약한 것도 그동안 어떻게 결론이 날 거로 생각해서도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가격을 올린건 호텔 실수고 그래서 비정상적인 예약건수가 생긴건데... 아마 주말동안 어떻게 보상해야 할지 논의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호텔 오너가 여기를 팔아야 하는데 시골 깡촌에 있는 호텔이지만 손님이 아주 많이 온다는 걸로 사기칠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일수도 있다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가격적인 문제 보다는. 고스트룸의 숙박을 인정 해주는 부분의 문제가 더 중요할것입니다. 가격도. 에러인게 확실해보이는게 세금 자체가 룸가격 에러라는걸 알려주고 있는데. 호텔 재무적으로도 5불에 대한 세금을 그 비율이 아닌 가격으로 청구 하여 받을수 있느냐는 세법상의 문제도 있어보이고. 아무튼. 비워놓은 방은 합리적인 이유가 있지 않는한 원래 qn 을 주면 안되는 것인데 이걸 줘야하는데 한두명이 아니라. 어찌될련지 ㅎ 상당히 흥미로운 사건이 터졌네요^^ 아무쪼록 굿럭입니다. 제가 답을 알수도 있는것도 아니라서. ^^
그냥 예약취소해달라 우리가 대신 포인트 줄게 이런 시나리오가 종종 있으니 그정도로 예약하신분들 타먹는것만 해도 굿일거 같은데 취소불가 요금이라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예 세금은 90여불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이미 청구했습니다. 호텔에서 자기들이 받는 룸레잇만 깎는 상황인 듯 해요.
금요일동안 아무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전 그대로 honor 해줄 확률이 한 80%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22일간 거기서 일해도 되는데 ㅋㅋ 그럼 영영 못들어올 거 같습니다~
T&C에 '예약한 기간동안 반드시 방에서 숙박을 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고 있을 수도 없지요. 호텔은 고등학생 기숙사가 아니니까요.
at worst가 중도 강제 체크아웃이지, 계정 걱정같은 건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이슬꿈님 말이 맞습니다
99프로는 at worst 가 중도 강제 체크아웃정도가 맞을겁니다 그 프라퍼티 자체에서는요
그런데 인원이 많아 케이스가 많아지면 예기치 못한일도 있을수 있어서 본사차원에서 혹시 모르니. 오랜기간 지녔던 계정 가지신분은 생각한번 해보는것고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판단은 본인이 하는것이지요~
이슬꿈님 처럼 전문가들이아 잘 알고 하겠지만 혹시나 해서 그냥 노파심입니다
갔다 오시면 후기좀 올려주세요 .. 현재 새 직장이라 아직 휴가가 없어서 남들 가신 휴가 후기보며 대리 만족중입니다.
아직도 1월달중에 5불짜리 방이 보이는데..
아무리봐도 가격 에러인데, 왜 안고친 걸까요? 15일 하루종일 고칠 시간이 있었고,
호텔 특성상 주말내내 일하는사람이 있었을텐데요..
매니저 휴가랍니다(?)
이 호텔 잼있네요. 전 티타늄 레벨인데 5불방이 보이고 p2는 실버인데 5불 방 안보여요. 전 내년 플래티늄 1박 모자라서 4식구라 1킹 방2개 예약했어요. 성공하면 후기 올릴께요.
엊그제 예약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못갈꺼같아서 취소하고싶습니다 ㅜㅜ 7박으로헀는데 75불...그냥 날려야하나요?
좀 전에 이메일 왔는데요 confirmation이 그냥 다시 새로 왔어요. 6nights 인데 566불로 하루밤에 94불 정도 가격으로 왔네요. 예약하신분들 이메일 받으셨나요? 뭐 이렇다 저렇다 설명도 없이 그냥 다시 예약한것처럼 예약확인 메일만 딱 왔습니다. ㅡㅡ
저도 이멜 받았어요. 본보이 예약도 변경되어있네요. 캔슬하야겠어요..
캔슬은 전화해야되나요?
캔슬하실려면 호텔로 직접하시길 바랍니다. 매리엇 메인넘버로하니까 예약 이멜을 보내라고해서 보냈는데도 자기네는 할수없고 호텔로 컨택하라고 해서 전화하니 많은 전화를 받았는지 바로 페널티없이 캔슬해주네요.
이메일 안왔는데 그냥 전화해서 캔슬 해달라고 하니까 알아서 바로 해주네요.
이럴줄 알았네요 ㅋㅋ 본보이가 본보이 했을 뿐입니다
error rate 실수야 그렇다 치는데... 뒷 일처리 방식은 본보이 답게 참 마음에 들지 않네요.
rate 수정 했다고 알려주면서 허튼 희망을 잠시나마 갖게 해 미안하게 되었다는 형식적인 이메일 한줄 보내 주는게 힘든건지요 -_-;;;
항의 한번 해 봄직 한데.... LTP 3년 남기고 프로그램 쫓겨날까봐 깨갱하게 됩니다. -ㅂ-;;
오늘은 조용한 듯 하네요... 전 아직 이메일 안왔습니다. 이거 수작업으로 다 바꿀려면 꽤 고생할 듯 하네요. 호텔측은 그냥 메리엇 본사에 이야기해서 빠따 맞는게 나을 듯 ㅋㅋ
저도 드디어 왔네요. 일찍 예약한 편이여서 그런지 좀 늦게 왔나봅니다... 이제 캔슬할려면 전화해야하는데 귀찮네요...
1/7 체크인이였는데 방금 가격 조정 이메일 받았습니다.
호텔에 바로 전화해서 취소했습니다.
이유 물어보니 설명은 해주는데 미안하다고는 얘기 안하네요.
그래도 몇일 신나서 조지아 막 알아본걸로 애써 만족해봅니다.
저도 1월분은 왔는데 다른 건 안왔네여. 하나는 캔슬중 다른 하나는 일단 존버 입니다요!
혹시 이거 아직 살아있는 분 있으신가요? 저는 아무 생각없이 몇개 찍어서 예약 띄엄띄엄 했었는데,12월 말, 1월 초 것들은 이미 가격 조정되었길래 캔슬했는데, 생뚱맞게 1월 말 즈음에 1박은 그대로 이네요. 이거 몇 시간 차타고 가야하는 거라....또 이미 가격 조정이 한번 되었었다 보니, 그냥 10불 내고 자기도 좀 눈치 보이고.. 지금 예약 캔슬 해볼까 고민 중이네요. 혹시 마모분들 중에 실제로 머무셨던 분들 계신지요?
숙박할때쯤 되면 가격조정하지 않을까요? 전혀 honor 할 생각이 없는곳 같던데... checkin 할때 조정한다고 나올것 같아 저같으면 못갈것 같아요.
그대신 어차피 1박이시면 어떻게 하나 그냥 가지고 있어볼것 같아요 (no show fee 도 $5 인가요?)
그치요? 저도 케어님 생각과 같이, Check in 시 혹시나 하는 걱정에 안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만약, 가격 변동이 끝까지 없다고 하면, online check in & check out 해서 night count 되는 것을 기대해도 될까요? 10불 잃는셈 치고 그냥 나둬 볼까요? 혹시나 가격 변도 없이 있다가 나중에 원 가격으로 청구되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하긴....제가 어디선가 보기에는 실제 숙박 안하면 카운트 안해준다고 얼핏 본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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