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초에 올란도로 디즈니월드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Tickets at Work" 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하는 법을 배워서 하고 있는데요.
말도 안돼게 쌉니다.
hilton Bonnet Creek 이 1월 9일부터 13일까지 공홈에서는 대략 $207불 정도합니다.
그런데 이 웹사이트로 통해서 사면 하루에 $122 이에요.
3 Day Disneyworld Pass 도 undercovertourist 에서 사면 어른둘 애 하나에 $1370불이 나왔거든요?
여기 웹사이트에서 사게되면 $1000 정도더라구요.
물론 포인트가 잇으면 포인트로 하는게 좋긴하겟지만. 지금 포인트가 모잘라서 이틀은 포인트 이틀은 돈내고 가려고 하고 있거든요.
직장을 통해서 가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혹시 자기가 다니는 회사가 이런 혜택이 있는지 꼭 한번 보세요.
마일모아에 검색해보니까 이거에 대한게 없길래 글 올려요.
왜 이렇게 싸죠? 뭔가 너무 Good to be true 면 의심부터 하는 성격이라서요.
써보신분 계신가요?
쌀때도 있고 안쌀때도 있어요. 문제없는 싸이트니 저렴하면 그냥 ㄱㄱ하시면 됩니다 ㅎㅎ
저희회사(amazon)에서도 지원해줘서 종종 영화표살때 쓰고 지난달에 헐리우드 디즈니랑 유니버셜 갈때 썼어요. (그땐 별로 안저렴했다는..ㅜㅜ)
정보 감사합니다!~
저 이거 쓸려고 알아봤는데 결제 직전까지 가면 수수료가 한장당 꽤 붙어서아주 싸지는 않고 좀 싼정도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한번도 써보지는 않았지만 주변에 보니 많이들 쓰더라구요
영화관표는 자주사요.
감사합니다. 영화표도 옵션도 많더라구요
저도 여기 가끔 쓰는데 택스가 다른곳보다 많이 붙어서 결국엔 조금싸거나 비슷하더라구요
이전에 영화 티켓을 한 번 산 적이 있었는데, 해당 영화의 상영관이 의자가 움직이고 하는 조금 업그레이드된 상영관이어서 차액을 더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결국 영화관에서 차액을 졀재했는데 따지고 보면 돈은 100% 그대로 나가고 두 군데 결재를 해야 하고 해서 금액 확인하고 해야해서 시간만 더 걸리고 불편했어요.
케바케 같아요. 별도의 조항 없이 싸게 살 수 있으면 좋은 거구요, 저처럼 차액 내고 커버가 100% 안되면 별 효과 없구요 ^^;
수소료 택스하면 비숫비숫한경우가 많아서 잘 않쓰긴 해도 항상 비교는 합니다. 가끔 싸게 나오는표가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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