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pointsguy.com/news/ana-japan-airlines-plan-big-shift-in-u-s-flights-to-tokyo-haneda/
11/27 업데이트: AA 포함해서 마일리지 발권에 이해가 쉽도록 개선했습니다.
12/30 업데이트: 시카고-나리타는 2020년 3월 29일 단항후 2021년 2월 15일에 복귀합니다!! (기존 나리타행이 하네다행으로 변경후 노선 증설 형태로 복원)
현재 원월드 하네다-나리타 운항 상황
하네다 노선: 샌프란시스코, 뉴욕 [이상 JL], LA [AA]
나리타 노선: 호놀룰루, 코나, LA, 샌디에이고, 시애틀, 뉴욕 (JFK), 보스턴 [이상 JL], 댈러스, 시카고 [이상 JL / AA]
2020년 3월 29일 시행 노선
하네다 노선: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호놀룰루 [이상 JL], 댈러스, LA [JL /AA]
나리타 노선: 시카고 (2021년 2월 15일부터, 내년은 시카고에서 나리타 연결편이 없다고 생각해주세요), LA, 호놀룰루, 코나,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샌디에이고, 시애틀 [이상 JL], 댈러스 [AA]
출도착 시간이나 운항 횟수는 생략하였습니다만 이제 하네다-나리타가 거의 반반으로 갈라치기 하게 되네요.
서울(하네다)이냐 부산(나리타)이냐 목적지에 따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원월드로 마일리지 쌓아도 잘 쓸수 있겠네요.
2020년 3월 29일 시행 노선
하네다 노선: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댈러스, LA, 호놀룰루 (New)
나리타 노선: 시카고, LA, 호놀룰루, 코나,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샌디에이고, 시애틀 (없어진 노선 댈러스, 뉴욕)
대신 AA가 DFW 와 HND를 연결하는 편을 새로 편성하고 LAX -HND로 새로 편성하네요.
JAL은 기존 LAX편에서 퍼스트클래스를 없앤다고도 되었네요.
오... LAX 출발인 저한테는 좋은 소식이네요!
음... 좋아보이는듯하나 부산가는 옵션에서 댈러스 레이오버가 없어지겠군요, 아...
AA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헐 망했네요. 내년 여름 분리발권으로 뉴욕 나리타 2시간 텀으로 댄공 끊었는데 하네다로 가겠네요. 이런 경우라면 jal에 연락해서 스케쥴 바꿔야겠죠??
댄공 하네다도 있잖아요..
그르네요. 근데 바꾸기 전에 확인하려고 JAL로 로긴 해봤는데 아직 온라인 시스템에는 업데이트가 안되었네요. 그리고 일정 온라인에 업데이트 될 때 JAL에서 갑자기 비즈나 일등석 파트너 자리 풀지 않을까 은근 기대해 봅니다~ ㅎ
전 내년 4월 JL3 편타고, 오후도착, 하루자고 담날 아침이었는데.. JL3이 새벽으로 되서, 김포-하네다를 하루 땡겨야하네요.
연락오겠죠? ㅎ
26일 오후2시부터 예약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시간으로요...굿럭입니다!^^
아휴.. 항상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
하네나-김포 변경건은 넉넉하겠죠? ㅎㅎ
내년이면 넉넉할겁니다!^^
AA 전화했더니.. 내년 4월 하네다-김포 비지니스석 자리 없다네요. --;
콴타스나 AA 사이트에선 JAL BUSINESS 에선 보이는데.. 왜 AA 에선 안보인다고 할까요? 흠..
좀더 시간을 두고 봐야할런지..
그럼 웹에서 보이는걸 홀드 하시구요, 전화하셔서 자리 있냐고 먼저 물어보세요.
그럼 없다고 하면 나는 온라인에서 보이는데, 내가 이걸 홀드 할테니 이걸로바꿔주먼 안돼? 라고 진행을 해보세요..
그리고 가끔 에이전트가 GMP말고 ICN을 보면서 자리가 없다고 라는 경우도 있으니까 도시 이름 불러주면서 공항코드도 함께 불러주세요
이렇게 많이 바꿔봤어요..
ㅎ ㄷ ㄷ 말씀하신것처럼 AA 에서 홀드하고 전화해봤는데... 될거같이 진행되다가 막판에 안보인다고 하네요. ;;;
홀드한거 캔슬해보라고 해서 그런다음 해도 안되더라구요.
무슨 문제가 있나봐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6일 오후 2시면 이스턴 타임으로 26일 자정이네요. 컴앞 대기!
전 갑자기 취소할 티켓이 있었는데, 그저께 일정 바뀌기 전에 취소 가능하게 일정을 하나 변경 했습니다 ㅎㅎ
공항 바꾸는 수고가 줄겠네요. yay
그러면 신설되는 구간 - 예를들어 JAL항공의 ORD-HND -에 리워드 표가 새로 풀리려나요? 퍼스트/비즈 기회 일 것 같습니다.
우왕 저는 개악이네요ㅠ 부산-나리타-뉴욕이 저에게 필요한 노선인데 부산-나리타-시카고/보스턴-뉴욕 이렇게나 부산-나리타-하네다-뉴욕 이렇게 되겠네요ㅠ
이미 내년 여름 마지막 댄공/아샤 성수기 뽀개기로 예약하신 분들은 골치 아프겠습니다...
허걱.. 편명 JL3 JFK 11:30AM - 2:40 PM 나리타 가던게..
JFK 새벽 1:30 AM 에 떠난단 얘긴가요?? ㅎㄷㄷㄷ
하네다에서 부산 가는거 있나요??
그게 아니면 부산 갈려면 나리다에서 하네다로 가서 갈아 타야한다면 정말 안좋네요...
예전에 부산-김포-인천-달라스 엄청 힘들었었던 기억 나네요
이미 예약한사람들은 바뀐 시간/route로 다시 예약상황이 변경되어 메일이 올텐데 그러면 셈법이 복잡해 지겠네요.
전 사실 나리타로 가보고싶어요ㅠ
가고싶다 일등석 스시
전 내년 여름 JFK-NRT-BKK 인데 이게 JFK-HND/ NRT-BKK로 바뀌는걸까요?
일본시간으로 오후 2시 딱 되니까 변경된 일정으로 보이는거 같네요...
그런데 일등석은 하나도 안보이고.... ㅜㅜ;
아직 aa사이트에는 업데이트 된게 안 올라왔는데요. 이게 참 난감하게 되었네요. 새벽 1시, 됴코 새벽 4시 반 도착인데 어린 애들 데리고 가는 있는 입장에서 일정이 너무 안좋네요. 근데 같은 날 JFK에서 하네다로 가는 오후 비행기 마일리지 표는 안 보이고요. 상황 완젼 난감하게 되었네요.
저는 10/18 계속 보고 있는데.. 정말 안보이네요. 근데 10/14에는 보이는거 보니 아예 안풀린건 아닌거 같고요..
근데, 이렇게 일정이 변경되서, 24시간 이내 레이오버 한 티켓이(JFK-NRT / 하네다-김포) 24시간 지난 연결편이 됐는데요...
변경 안하고 있으면 나중에 어떻게 되나요? --;
문제가 되겠죠?
황당하게 됐습니다. DFW-HND, NRT-PUS로 변경되었네요. 하네다에서 나리타까지 4인 가족이 (어린 아이 2명 포함) 가야 되네요. 경유 시간이 딱 4시간인데 짐찾고 버스 타고 다시 수속하는게 시간안에 가능할지 걱정이네요.
아메리칸 항공도 괜찮으시다면 AA는 댈러스-나리타 아직 운항합니다. 바꿔달라고 하시죠. 원글에도 수정해서 반영하였습니다.
이게 성공가능성이 케바케인게 JAL 11편이 원래 DFW-NRT가 12시 20분 출발인데 바뀐 DFW-HND는 10시55분 출발입니다. 90분 무료변경 규정을 5분차이로 벗어나는거죠.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바꿀려면 AA DFW-NRT 항공편의 마일리지 항공권이 같은 deduction비율로 남아있어야 하는거죠. 근데 지금 마일리지 항공권은 거의 sold out된 상태입니다.
슈퍼바이저가 재량으로 해주거나 이번건은 좀 특수한 경우니 서비스차원에서 해 주지 않는한 쉽지가 않습니다.
시간은 상관없습니다. 목적지가 바뀌는거니까요. 이게 특수한 경우죠.
HND/NRT는 동일목적지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항상 그렇게 간주되는건 아니라서요. 연결편 있을때는 더더욱요.
에티하드의 경우 마일발권시 동일목적지 옵션이 아이에 없죠. 하네다면 하네다, 나리타면 나리타로 나와야합니다.
AA의 경우 출발지와 목적지만 같으면 중간 커넥션은 달라도 변경에는 상관이 없는 걸로 압니다. DFW-PUS이니 중간에 SFO을 찍던, HND를 경유하던 NRT를 경유하던요. 문제는 루팅을 바꿀때 award type이 같은 표가 있어야하는데 내년 여름 mile saver표는 지금 거의다 sold out이거든요.
아래 DP보고 전화해 봤더니 다행히 AA 댈러스-나리타 편으로 무료 변경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P 하나 나눕니다.
지인이 DFW-동경구간을 JAL 11편으로 예약했다가 이게 최근 NRT에서 HND로 바뀌면서 일정이 많이 꼬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HND가 아닌 NRT로 가는 아메리칸 항공편을 검색해보니 같은 날 마일리지를 80000을 차감하는 걸로 나와 거의 반포기하고 있다가 오늘 전화를 해서 DFW-NRT AA편으로 변경에 성공했답니다. 슈퍼바이저에게 상황을 설명해주니 mileage deduction 차이와 상관없이 바꿔줬다고 하더군요.
혹시 HND로 행선지가 바뀌어서 이후 여정이 꼬이게 되신분들 중 동일구간 NRT로 가는 AA편이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기를.. 물론 AYOR입니다.
덕분에 저도 AA 댈러스-나리타 편으로 무료로 변경되었습니다. 전화했더니 AA편에 자리가 있는지 확인부터 해보더니 (비즈니스 4자리여서 약간 걱정을 하긴 했습니다..;) 쿨하게 변경해 주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내년 스케줄 봤더니 똭 3월 28일 NRT - LAX 퍼스트 예약이였네요 - 제가 나리따 락스 잘 퍼스트 마지막편을 타게 되는 거군요...
다음엔 강제 비즈거나 - 하네다로 퍼스트타고 - 버스 이동해야하나.. 싶네요...
9월에는 아나로 락스 - 나리따 퍼스트가 있는데 아나는 어찌 바뀌려나요...
저는 내년 여름 김포-하네다, 나리타-DFW 였는데요.
오늘 이 글 보고 아차 싶어서 들어갔더니
김포-하네다, 하네다-DFW로 바뀌어 있네요. 애들 데리고 안 움직여도 되니 땡큐요.
라운지가 좀 아쉽겠디만 ㅎ
저도 오랜만에 AA 예약 홈페이지 찾아보니, '예약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로 나와서 괜히 가슴이 철렁했네요. 요즘 시국이 하수상해서 흐흐
원 여정은 내년 여름 ORD-NRT-PUS이었는데, 바뀐 여정은 JL9 편이 HND도착으로 바뀌면서 ORD-HND//NRT-PUS로 바뀌어져있네요. 게다가 공항간 연결시간이 고작 2:45. 이거 부산가는 싸람들은 원월드로는 대체편도 없고 골치아프네요.
TPG 포스트 본문엔 ORD에서 기존 NRT와 HND 둘다 취항할거라고 써놨지만, 현재 스케쥴상으로는 ORD-HND만 띄우는 것으로 나옵니다.
저도 이 시국에 예약을 표시할수 없다고 나와서 철!렁! 했어요 ㅎㅎㅎㅎ 햇반님은 바뀐 여정은 어디서 확인하셨나요? 저는 AA는 감히 전화해볼 생각도 못하고 있어서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7135232
이런글이 올라왔어요....
혹시 도움이되시길....
이건 정말 꿀팁이네요!!! 글까지 긁어와주시고 감사합니다. 방금 이 방법으로 넘버 알아냈어요!!
전 항상 실탑승 파트너사 (이 경우에는 JAL) PNR도 받아 두는데, JAL 홈페이지-Manage bookings/ web check-in (예약관리/웹체크인) 들어가서 관련 정보 입력하고 확인해 보았습니다. 카타르항공에서 받는 방법도 AA에 전화할 필요 없고 좋아보이네요!
이거 재발권하러 AAdvantage 번호로 연락했더니, 상담원이 자기소개 하고서는 "how do you earn the mileages with us? "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전 2018년 초에 1개, 올해 바클레이 처닝 1개 해서 해딩사항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질문해서 살짝 쫄았네요 ㅋㅋ 암튼 사정설명 하고, 리라우팅+재발권 30분 만에 마쳤습니다.
뭐라고 설명하셨나요? 솔직히 올해1 작년 1 사인업으로 모았다고 대답하셨으면 CS가 뭐라하던가요? 전화하면 마일 질문 자체가 쇼킹하네요.
잘 해결되셔서 다행입니다.
그쵸. 내가 지켜보고 있다...의 느낌이....
그냥 단답형으로 credit cards and flying 이라고 대답하니까, 알았다고 하면서 해당부서 연결해준다고 하는데 한 2-3분 홀드시키더라고요? 이때 잠깐 긴장했습니다 ㅎㅎ
아 항상 미리 받아두시는군요 (엄지척!!)
저는 오늘 다시 봤더니 어제는 표시할수 없다고 나오던 티켓이 오늘은 김포-하네다-뉴욕으로 자동 바뀌어있네요. 카타르 항공에서 번호 받아서 JAL에서 좌석 지정도 가능했구요. 문제는 JAL에 티켓이 ON HOLD로 나오는데 이게 새로 하네다 출발편으로 옮겨져서 임시로 이렇게 된건지 셧다운에 걸려서 이러는건지 알수가없네요. 아 머리아퍼!!!!! ㅋㅋㅋㅋ
그게 시카고-나리타는 2021년 2월부터 취항이어서 그렇습니다. 본문에도 반영하겠습니다.
JFK-하네다-김포 JAL 편.. 에서 뉴욕출발편이 새벽 1:30분이 되는바람에.. 하네다 새벽5시 도착하고, 바로 김포로 오전 8시30분에 떠날수 있게 됐네요.
도쿄에 하루 숙박안하고 바로 갈수 있게 되서 너무 좋네요.
오늘 한국AA 에 전화해서 수수료없이 변경완료했습니다!! 도리어 1인당 15,000원정도 리펀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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