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회원이 아니라 대신 여쭤 봅니다.
저한테 물어 보는데 제가 잘 몰라서요..
지난번에 싸웨 비행기표 날짜 바꾸기 신공으로 땡스기빙과 크리스마스 아닌때 싸게 표 구입하고 날짜 변경 하는 대란에 힘입어, 지인이 표를 발권 했다가 부득이 하게 취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스케줄이 되서 싸웨 크레딧으로 같은 방법으로 낼모레 땡스기빙 표를 구입하고 날짜 변경을 하려고 하니 $2,200 체인지 fee를 내라고 한다고 합니다.
지난번에 싸웨 대란 때만 잠깐 날짜 변경이 금액과 관계없이 된 건가요?
아니면, 이번에 날짜가 너무 촉박하게 남아 변경 수수료를 내야 하는 건가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지난 번이 특별한 예외적인 상황이었습니다. 737 Max 기종 문제 때문에 스케쥴이 변경이 있었거든요.
아, 그렇군요.. ㅠ
문제는 지인이 캔슬 하려면 14일 전에 해야 하는 하얏트에 숙박권으로 이틀을 예약을 해 놨다고 해요..
(여기가 숙박권 예약 방이 없어서 지난번에 캔슬 했는데, 방이 갑자기 나오는 바람에 싸웨 시도를 다시 했다고 하네요)
아직 예약 한지 24시간 안지났는데 취소가 될지 모르겠네요..
호텔은 예약 24시간 이내 무료 취소 이런 규정이 없어서 취소가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하얏에 전화해서 취소가 되지 않는다면 호텔 측에 직접 시도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일모아님이 댓글 달아 주신거 봤냐고 했더니,,, 취소 해도 숙박권 안돌려 준다고 해서 날짜를 옮겨 달라고 했는데 그건 해 줬다고 하네요..
나중에 가던지 14일 전에 취소 하던지 한다고 합니다. 저도 잘 모르는데 마일모아를 전도 해 놔서,, 에프터 서비스를 해줘야 하는 상황 입니다,,, ^^;
늘 마일모아에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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