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을 모으면서 처음으로 가족들 연말에 초대하는데에 써볼까 합니다.
그래서 사실 어떻게 쓰는지 막막하네요.
연말이라 정말 비싸고, 항공편도 없어서 마일을 이렇게 써도 되나 싶네요.
델타에서 마일리지 티켓 발권하려다가 헷갈리는 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거의 마지막 단계에 가보니깐,
24 Hour Risk-Free Cancellation 이라는 문구가 있고,
또 그 위에
Award Tickets Cannot Be Redeposited Or Changed Within 72 Hours Of Scheduled Flight Departure Time.
라고 쓰여 있네요.
둘 다 각각의 의미는 알겠는데요.
만약 마일리지 발권 해놓고, 24시간이 지나서 취소를 하면, (물론 비행기 시간 3일 전은 아니겠지요?) 마일리지만 환불 받고, 유류할증료는 받지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 환불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유류할증료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마일리지 redopisit하는 fee가 150불 있었습니다. 유류할증료보다는 이부분이 출혈이지요 물론 티어 높으시면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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