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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Bank Checking Account

참울타리 | 2019.11.29 20:49:53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업데이트.

 

리젝 먹었어요. ㅋㅋ 아무리 체킹을 열어도 용서가 안 되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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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이스와 대한항공의 결별 이후 3대 1의 극악 비율인 본보이 포인트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잘 안 모여서. 그럼 유에스 뱅크 1년마다 금방 스펜딩 채우고 닫아서 1.5년에서 2년마다 처닝으로 대한항공 마일을 모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금방 열고 닫은 뒤 딱 일년째 되는 날. 다시 어플라이 했더니... 리젝이 됩니다.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쓰는 거라 생각하며 리컨했더니. 역시나 하드풀이 많다고 리젝을 주네요. AA grAAvy train을 타고 있는터라. 세어보진 않았지만 한 20/24 정도 되는 상황이라 뭐 리젝 줘도 할 말 없다란 심정이었습니다. 최근 US bank 정리글을 보고 원글님께서 체킹을 가지고 있었더니 10/24인대도 줬더라는 dp에 힘입어. US bank와 관계를 가져가려고 저는 온라인으로 체킹을 열고 대장님은 전화로 체킹을 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카드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온라인으로 열기가 수월했고 대장님은 카드를 다 닫은 상황이라 전화로 어플라이를 했는데 어프루벌 내어주네요. 여기 은행 체킹은 보통 지점이 있는 주에서만 내어준다는데 이것은 온라인이나 전화로 바이패스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다만 어느 정도 시간으로 가져가야 언더라이터가 참고해서 카드를 어프루벌 해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믿져야 본전이다 싶어서 체킹 연 날... 비지니스 카드에 도전했는데 역시 시스템에서 리젝 먹네요. 그건 계산하고 있었던 일이니 휴일이 끝나는 다음 주 월욜 정도 리컨을 진행해 보려고요. 부디 체킹을 최근에 연 점을 어여삐 봐주셔서 전어를 내려주셨음 합니다. 리컨 후 dp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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