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Away의 어두운 민낯

edta450 | 2019.12.07 09:33:52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아멕스 그린때문에 알게 된(많이들 알게 되신?) 이 회사, 엄청나게 toxic했군요..

사실 열정페이는 스타트업들에서 종종 일어나는 거고 우버같은 경우에 성차별 문제도 심각하게 불거졌던 것 같은데, 비대칭적 관계에서는 성별이나 인종의 문제를 넘어서는 권력의 문제라는 걸 실감합니다.

https://www.theverge.com/2019/12/5/20995453/away-luggage-ceo-steph-korey-toxic-work-environment-travel-inclusion

 

CEO가 사과하긴 했군요.

https://www.businessinsider.com/away-steph-korey-apology-toxic-company-culture-report-2019-12

댓글 [19]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114,618] 분류

쓰기
1 / 5731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