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내일 예약 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적용 안되는 경우가 무지 많군요.ㅠㅠ)
http://www.hyatt.com/hyatt/specials/offers/offer-details_hotels_20.jsp?offerId=46820850
하얏 산타클라라 이번주 토요일 요금이 $84.15++($93.28) 입니다. 작년말이나 1월 첫째주보다 조금 비싸지만 나쁘지 않네요. 주말 라운지 닫으니 2,500 포인트 받구요.
제가 예약 한것 보다 싸군요.ㅠㅠ 취소 불가 요금으로 예약했었는데 바꿔줄 수 있나 물어봐야겠네요.
(다시 봤더니 프로모션 코드때문에 가격이 바뀐것이 아니라 그냥 홈페이지 가격이 제가 예약할때보다 좀 내려간거네요.ㅠㅠ)
힐튼도 맞불을 놓았네요. 16일 11AM ET부터 24시간 sale+ 2500 pt bonus랍니다.
아~~~ 이방법이 통했었나요? 기스님 창의력은 대단하심다. 오늘 GP 센터와 논의좀 해보고 잘안풀리면 이방법도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기스님 잔머리 짱!!!
2/02 1박 검색해보니. 헉~~~~
이거 체크인만 하고 잠은 집에와서 자도 되는건가요? ㅋ
네..... ㅠㅠㅠㅠ
눈앞에서 흔드시는 듯한 환영을 잠시 봤습니다
더 좋은 잠자리로 간다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아침에 다시 오셔서 남이 차려주는 아침 먹고 가셔도 됩니다.
안돼요. 라운지가 닫아야만해요. (포인트 받기위해)
아~ 그렇군요 !!!
혜교님 오세요~~~ 주말에 라운지 닫으니 1박에 2500+1000+500 대략 4000포인트 받으세요. 아침도 식당에서 무료로 주구요. (여기에 다이아 챌린지로 처음 6박까지 1000포인트 받는것도 챙기시구요)^^
맞습니다.^^ 그냥 대략 500이라고 적었어요~~~
나머지 11박은 어찌한답니까~!? ㅋㅋㅋㅋ
리로리로님 처럼요.
기스님이나 리로리로님은 한달만에 끝내버리셨다는.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계신 많은 분들은 85~120불에 4~5천 GP를 얻는것이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몰라서...)
아니면 조금(혹은 조금 더) 밑지지만 1여년 다이아 혜택 (지금 달성하면 2014년 2월까지인가요?) 까지 생각하면 가치가 있는건가요?
(솔직히 리로리로님처럼은 못하겠습니다. 저희동네 하얏 리전시는 비싸요 ㅠㅠ)
요게 좀 다른 프로모션과 같이 달리면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닌데요 그냥 하자니 좀 아쉽죠. 그래도 향 후 여행계획이 많으시면 다이아 혜택은 참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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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달렸을 때 프로모션 이에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78403
네. 리로리로님도 이 프로모션을 사용해서 하얏을 털어드셨죠 ㅎ
기스님 말씀데로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극대화 해야겠지요. 하얏 산타클라라를 토탈 100불 미만으로 예약한다면... 대략 6박에 24K가 되니 대충 6박하면 Cat6 무료 숙박권이 생기는 셈이지요.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열심히 포인트 모아서 비싼 곳에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도 여행 계획이 없거나하면... 사실 소용이 없지요.
다른분들 의견도 비슷한듯 한데... 저도 사실 티어 유지를 위해 매트리스런 하는것은 경제적으로는 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필요 할때 제돈 내고 가는것이 나을수도 있다... 뭐 이런 생각) 저야 뭐 가끔 호텔가서 주는 아침 먹고 라운지가서 이것저것 빼먹고... 이런걸 좋아해서... 그리고 하얏 묵을 일이 종종 있다면 기스님 말씀데로 다야 혜택이 참 좋지요. 일단 금년에는 달려보려구요. 계속 좋으면 더하고 아니면 관둬야죠^^
참 저는 하얏 카드로 받을 숙박권을 파리 하얏 방돔에 사용하고 아침도 얻어 먹기 위해 다야 트라이얼을 달리는 것이 첫째 이유입니다.ㅎㅎㅎ
그래서 마모님께서는 여행계획이 있을때 한번 맛보라는 글을 올리셨죠.
기스님은 이를 핫딜과 병행하여 실속을 차리셨고, 리로리로님은 타고난 순발력으로 긁어모으셔서 다음 여행을 위해서 준비하셨구요.
다이아 트라이얼하고, Chase Hyatt 만들어서 스윗 2박권을 받으신다면 최초 6박은 할 만한 가치가 있죠. 1,000 point 씩 더 퍼주잖아요.
필요한 여행에 suite upgrade 쿠폰 써가면서 한번 누려주고, 남는 일자중 이때, 2,500 point 긁을 수 있는 싼 호텔을 물색해 둬서 첫 6박은 가능한 채워 보고요.
그럼 나머지 6박이 남는데, 이걸 땡겨서 1년 Dia 를 누릴건지 혹은 돈을 아껴두셔도 되고요.
생돈을 날리는게 아니라 포인트로 바꿔뒀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써먹겠다고 생각하시면 좀 덜 아깝겠죠.
호텔에서 우아하게 아침 드셔주시고.
넹넹..
문제는 이 다이아 트라이얼이 5월에 끝난다면서요?? ㅠㅠ 그것때매 머리가 복잡하네요.. ㅎ
그러게요. 이것도 변수지요. 5월에 끝이라면 그이후에는 정말 다시 다야 트라이얼같은 제도가 안생긴다면?... 60일 체험이라도 해보는것이 좋겠죠. 하지만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ㅠㅠ
저는 4월30일쯤 시작해서 팍~ 은 못하고 꾸역꾸역 6월30일 전까지만 어떻게 해볼까 궁리중인데.. 5월에 다이아 트라이얼이 끝나더라도 4월에 시작한 사람은 어찌 봐주지 않을까요?
헉...보통이 아니신 듯. 다시 봤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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