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 파트너사 award ticket도 캔슬됨 (JAL 항공)
"A person who's locked had their upcoming JAL flights cancelled out of nowhere, without contacting AA priorly regarding their account. The flights have been showing as ticketed for past two months, and the person learned of the cancellation by checking their PNR on JAL's website. Churned 10 Citi bonuses (7 personal/3 biz)."
곧 AA award 여정이 잡혀있고 어카운트가 락 되어 있으면 alternative flight을 심각하게 고려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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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award ticket 된거도 캔슬 시킨 DP가 올라왔습니다... 하아
https://i.imgur.com/RdVYj7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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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고매 님께서 올려주신 정보입니다
(800) 882-8880
이번호로 전화해서 회원번호 불러줘서 누군가로 트랜스퍼 해주면 락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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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업뎃 합니다
현재 어카운트는 잘 로긴이 되는데요
마일 리딤이 안됩니다
호텔 예약으로 털어버릴려고 했는데 process가 안되요
다행히도 award 예약들은 아직까지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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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처닝 mod가 올린글인데요
벌써 셧다운 된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
이거 심상치 않네요 ㅜ
"Lots of shutdowns now occurring. Calling into 800-433-7300 and instantly transferred to CSR. When asked why, they are being told that a letter from corporate security is coming. Some have already lost online login but most can still log in. This is the new wave and even people who never used emailers are impacted. So all theories are out the window at this point. Hold on tight, folks. No need to message me btw- I don’t know anymore than anyone else at this point."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e9m7q0/comment/falyn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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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한 어카운트로 연결 되어있는 넘버로 전화할 경우 요렇게 연결된다고 합니다 :
"Hi, and thanks for calling into American Airlines. Your call may be recorded blah blah"
...
"Para espanol marque nueve."
...
"I've matched your mobile number to your AAdvantage account. In a few short words, please tell me what you're calling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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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포감을 줄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태가 쫌더 widespread하게 퍼진거 같습니다
Semi-private 레딧에 올라온 글입니다
So I just received a PM from someone that they called into 800-433-7300 this morning and was able to get through to the automated menu. However, they tried just now and got the message that the call was being transferred but immediately hung up.
I hopped on my cell phone and called in:
"Hi, and thanks for calling into American Airlines. Your call may be recorded blah blah"
...
"Para espanol marque nueve."
...
"Please hold and I'll get an agent on the line."
I hung up as well, then dialed in with my work landline and got through to the automated system. Checked twice on each phone, same outcome. Still able to log into my AA account on desktop.
/u/Teddy125 - Could you please confirm that the agent you were connected to mentioned Corporate Security?
Update - The user who initally PM'ed me decided to call back again and speak to an agent and was told the following:
They said there was an annotation on my account that Corporate Security is doing an investigation on my account. I can still log into my account, my award redemption for next year is also still there. The rep apparently could not access my account in any way other than just pulling it up and seeing that annotation. They couldn't see my miles or the award redemption I had made.
저 넘버로 전화해서 바로 상담원으로 연결 되는경우는 락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락이 안됬을경우 요렇게 automated response가 들린다고 합니다 :
" Hi u/Vengenceonu, in a few words, tell me what your calling about "
참고로 온라인 어카운트는 잘 로긴이 된다고 합니다
일단은 전화를 하지 마시구요
또 다른 업데잇이 뜨면 업뎃 하겠습니다
이거 캔슬레이션 이메일로는 안오나요??.. 불안..
전 다른분께 받은 시티 메일러 하나와, 바클레이 처닝한번 했어서 살짝 찔리는 상황인데 어찌 될지 지켜봐야겠어요.
아직 계정이 잠기진 않은것 같은데 (위 언급된 전화 시 "뭐 도와줄까" 음성나옴) 조사들어가서 걸리기 전에 얼른 터는게 맞는지, 가만히 바짝 업드려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려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요번 겨울 한국방문 때 AA 안타고 가서 취소 될일은 없다 정도 일까요? 뭔가 일이 터진거같긴한게, 연말 NRT-DFW 비지니스표가 넘쳐납니다.
제 뇌피셜인데요 어워드발권을 한적 없으면 안전권이라고 봅니다
어워드 발권이랑 상관 없는거 같고 어떻게 마일을 모았는지 , 레비뉴 flight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제 경우는 어워드보다 레비뉴가 더 많은데도 락 되었습니다
레비뉴 플라잇 유무는 별 상관없는거 같아요
혹시 마일로 보너스 티켓 예약해 보셨나요?
저는 aa 전화 통화시해 보면 락 된 것 처럼 보이는데 어워드 티켓 발권시 결제가 되더라고요.
실제 결제까지 하신건가요? 아님 홀드만?
결제까지 했습니다.
Request 에서 ticketed 로 바뀌었나요?
네, 됐었어요.
헉 거기까지는 안해봤습니다.
혹시 aa 통화시에 상담원으로 바로 넘어가는데 질문이 하나 더 있나요? Letme get someone to help you. 블라블라 one last question. Are you flying in the us?
어워드 발권 많이 했었죠. GrAAvy train에 발을 아주 살짝 걸친거긴해도, AA에서 받은 오프닝 보너스로 23만쯤 되니까요 (처음 시티 1, 시티 메일러1, 처음 바클레이1, 처닝 바클레이1). 예전 SPG 랑, AA shopping 등으로 많이 모았었어요. 메일러 받은거 매칭해달라고 했다가 빠구먹은 기록도 남아있을거구요. 그나마 위안이되는건, 최근에 AA 레비뉴를 많이 탄것?
예약확인했는데요.. 3개중에 하나가 이렇게 떠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지요? 한국가는 티켓인데.. 불안하네요.. 여전히 티켓티드라고 뜨긴합니다.
Please contact Reservations , Opens in a new window. for help.
이와중에 와플? ㅎ
그동안 열심히 모아서 내년 한국행 겨우 하나 발권했는데 aa작두질에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하네요 ㅠㅠ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잘 피해가기를 기도하며 바싹 엎드려 있기로 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확인하거나 하지 않아요 궁금해 미치겠지만 오히려 알려진 이런 방법들이 트리거가 될까봐요ㅠ
이게 플톡에서 미주알고주알 다 얘기해서 이렇게 된건데 이걸 알게된이상 AA에서 그냥 볼수없었겠고 조사를 하는건데 이걸 한번이라도 한사람 다 잡아! 로 진행되진 않을것같습니다.
전수조사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면
알고리즘을 짤텐데 그럼 가장 손쉬운 방법이
수년 내 어워드발권내역
그리고 레비뉴 탑승 내역
이거 두개 비교해서 이상하다 싶으면
조사들어간다고 봅니다
이건 그냥 다 제 뇌피셜인데요 지금 셧다운 당하는 계정들이 기차를 몇번이나 탔는지 펫계정이 몇개나 되는지 알면 좋겠네요ㅜ
혹시 최근 6개월 내에 레비뉴 탑승실적이 있는 분 중에서도 어카운트 락 된 경우 있으실까요?
제 추측은 크레딧 카드로 받은 마일이 비정상적으로 많고 레비뉴가 거의 없을경우 락 됬다고 생각 됩니다만 ..
아직까지 confirm 된건 없습니다 ㅜ
탑승실적이 있고 없고의 유무는 걸러내는 트리거에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단 어워드 예약이 캔슬 되는 경우의 계정에서도 레비뉴 예약건은 캔슬시키지 않고 뒀다는 DP는 본거 같습니다)
오로지 정상적인? 사인업 보너스 횟수가 아닌 경우가 트리거일듯 해보이는게 제일 지금 유력한거 같습니다
심지어 약하게 비즈 트랙으로만 달린 3개월에 한번씩 시티비즈 AA 메일러로만 달려도 위험군에 들어가는것이죠 횟수가 거의 몇번 안되도 락다운 되는경우도 있는거 같고요
그런데 DP들이 아직도 충분치가 않고 해서 추측들만 무성한 가운데 유력한 parameter들로 조금씩 좁혀 나가는중이긴 합니다 ㅠㅠ
체이스 5/24, 아멕스 라이프타임 랭귀지 rat의 등장이후 마일 세계의 8할이aa였는데 aa가 이렇게 가네요. 마일로 비행기 타고 다니던 시절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하고많은 그동안의 개악들은 애교수준일 정도로 이번에 AA가 진짜로 가게 된다면 이건 정말 아픕니다 제대로 해먹는? 처닝질의 말씀하신대로 8할을 담당할 정도의 큰 축이었으니까요 어지간한 강심장도 당분간은 사실상 스탑을 해야하는거니 사실상 별다른 반전이 없는한 dead라고 받아들이지 않기가 힘드네요
또 다시 다른 그림을 한번 잘 그려보아야지요 마리오님도 파이팅 하시고 굿럭입니다!
저도 아마 이번 이슈에 관련이 있을 듯 하여, 적어주신 번호 800-882-8880 으로 전화를 해봤습니다. 자동 응답 메시지 안내에 따라 제 계정 번호를 불러줬고 그랬더니 지금 커스토머 서비스 시간이 아니니까 나중에 전화하라는 메시지가 들립니다. 앞서 댓글 달아주신 여러 분들과 비슷한 상황인 것 같군요. 플톡을 좀 뒤져봤더니 아래 스크린샷과 같은 글타래를 발견했는데 이 얘기가 맞다면 제 AA 계정도 lock down 된 거 같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P1, P2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P1, P2 모두 AA 계정에는 다 로긴 잘 되고, 어워드 티켓 예약 상황은 AA 웹사이트에서도 또 어워드 발권한 해당 항공 웹사이트에서도 잘 보입니다. 역시 이슈는, 계정이 lock down 이라 해도 이미 발권한 어워드 티켓을 쓸 수 있느냐겠네요. 혹시 lock down (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어워드 티켓 비행기 잘 타신 분 계신가요?
아들 이름으로 온 코드 한번 많아야 두번 정도 사용했을 뿐인데 멤버쉽 번호 묻지도 않고 바로 상담원 가네요. 속 쓰려요. 그런데 어쩐지 레딧처닝님께서 해결 방안도 찾아 주실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렇게 기다리던 9자리 코드가 이메일로 왔는데, 그거 모으면 몰디브 전구간 비지니스를 꿈꿀수 있는데 이런 상황이라는게 한스럽네요ㅠㅠ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잘못한거 없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alaska cancel 하고 꿀꺽한 amex airline credit 이 생각이 나요. 곧 다시 받아야 되니까 sw로 받을까 하는데 조심스럽네요. AA 가 선두로 칼을 빼 들면 amex 도 뒤이어 잡아 내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잘못한거 없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alaska cancel 하고 꿀꺽한 amex airline credit 이 생각이 나요. 곧 다시 받아야 되니까 sw로 받을까 하는데 조심스럽네요. AA 가 선두로 칼을 빼 들면 amex 도 뒤이어 잡아 내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
음...제가 최근에 많이 못 들어와서 놓친게 있나보네요. 메일러가 대체 뭔가요? 저도 AA 카드 처닝 여러번 했는데 락이 걸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1월, 12월에 두번다 AA 마일리지로 비행기 탔거든요.
모르시면 안전하시다는 겁니다.
원래 시티 카드 제약이 있잖아요. 그것을 뚫어주는게 메일러입니다.
AA계정을 만들면(애완견이름, 미국에 안 사는 친척이름, 가짜 이름 등등을 써서) 그 이름으로 시티 카드 제약이 없는 메일이 옵니다.
거기에 있는 고유번호 가지고 자기 이름으로 카드를 만들어서 마일을 쟁기는거죠.
ㅎㄷㄷ.....그런 꼼수가 통했었나요? 전혀 몰랐습니다. 다행히 그런건 아니어서 안전하긴 하겠네요. 지금 부모님+가족들 다 citi mileage로 award flight 발권해서 여행 와 있거든요. 그래서 이 글 보고 돌아가는 편 캔슬되면 어쩌나 하고 많이 놀랐습니다만 다행히 그런 경우는 아닐거 같으네요. Passion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2주뒤에 일본 항공 비지니스로 끊어놨는데..2주전에 일등석 안풀린 자리가 풀린다고 해서 전화할 계획이었는데..괜히 전화했다가 긁어 부스럼 될란지요? 그리고 만일 전화해도 된다면 해서 마일리지 어떻게 모았냐 물어보면 사인업 보너스 말로 어떻게 모았는지 뭐라고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그냥 가만이 있는게 최선일가요??
최대한 HUMAN EYE는 피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혹시 bankdirect를 하셨거나, 하시는 분들중에 롹 되신분 있으신가요? 느낌에 이게 웬지 면죄부가 될 수 도 있겠다 싶은데... 이 경우는 마일을 "구입"한 경우로, 마일 적립 경로가 명확하므로 AA에서 혹시 예외로 처리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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