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악셀 님께서 아침에 전해주신거 처럼 다이나믹 프라이징이 시작됬다고 합니다
하지만 web special 로 좋은 딜들도 올라오고 있구요
TPG가 어젯밤 컨펌 해주셨습니다
이제 서부에서 BA 마일로 AA 타고 하와이 가는거 거의 빠이빠이 겠어요. 마우이서 엘에이 오는 표는 8월 중 날짜로 어떻게 끊었는데 HNL로 들어가는 거는 거의 한 2달 안 나오더니 이제는 완전히 끝난듯요. 알라스카 25천으로 발권해야겠네요ㅠㅠ
어차피 이렇게 마일가치 폭락시킬꺼 모은 마일이나 쓰게 해주지..
AA 정말 독하게 장사하네요 ㅠㅠ
@풀악셀 밟았군요!
다이나믹은 괜찮은데, 셧다운만 안해줬으면 ㅠㅠ
파트너는 아직 차감율 괜찮다 ->
파트너 예약 ->
레이더에 잡힘!->
락다운셧다운
올해의 나쁜 뉴스 상위권에 오르겠군요. AA허브 근처에 살아서 완소였는데 ㅠㅠ
망했네요. 불과 며칠전만 해도 미국도시-인천 내년 6월기준 35K 이콘표가 보였습니다 (물론 댈러스에 저녁에 도착해서 하루 자고 다음날 DFW-ICN 직항 이런 표였죠) 오늘부로 그마저도 싹 사라지고 내년 여름 한국가는 건 보통 60K에서 80K를 차감하네요. (이콘기준)
그간 AA가 사인업보너스를 65K에서 70K까지도 주더니 올것이 왔습니다.
진흙탕 싸움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모아놓은 마일은 어찌해야 좋을지 ㅠㅠ .그냥 가만히 있는 방법 밖에없겠네요..!
이러면서 10,000 마일을 355불에 팔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LAX->OGG 편도가 13,000 (몇일전까진 12,500 에 보였는데... 흑...) 이면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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