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연락하니 리펀해준다 하네요..CCTV 에 딜리버리 시간 30분전후로
아무도 온사람 없다 했어요<물론 확인은 아직 안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산건데..리펀 싫다 물건으로 보내달라 하니 안된다네요..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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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체이스 잉크카드로 삼성공홈에서 태블릿을 하나 오더하고 오늘이 배송날짜인데요.
집에 4시쯤 도착하고 기다리는데 3시30분에 딜리버리 했다고 뜨네요
시그너처 필요없는 항목이라 하며 프론트 도어 앞에 놓고 갔다는데..
대부분 한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이고 다 친한 이웃들이라 심증은 fedex 일꺼 같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CCTV 가 있긴한데 아파트 프론게이트 앞에만 있어서 그걸로 증명이될수있는지..fedex 에서 클레임해야 하나요?
페덱스는 이상하게 딜리버리를 문앞에 두고 갔다고 노트가 뜨더라구요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맡겨놓고는 항상 이랬어요 전 3번의 경험이 다 이랬어요 아파트 관리실로 한번 가보세요
할튼 fedex마음에 안듭니다....
결국 도착안했나요? 3:30분에 딜리버리여도, 4-5시에 올때도 있더라구요. 드라이버가 미리 체크하나봐요.결국 못받으셨다면... 제가 알기론 삼성에 이야기하셔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보통 회사들이 UPS나 페덱스같은회사랑 계약이 되어있거든요.
저도 얼마전 FEDEX 에서 옆집에 놓고 가는바람에..
구입처에 전화하니 FEDEX에 클래임 해야한다고 넘기길래..
마모님들의 의견을 받들어.. 깔끔하게 그냥 카드사에 전화해서 CHARGE BACK 했어요
진짜.. 젤루 깔끔합니다.
어떻게 클레임 하셨나요? 페덱스 클레임 넣었는데 2주 가까이 무소식이네요.
다행이 아멕스로 구매한 상품이여서 신청하려하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Lost in Transit 또는 Stolen 일까요?
내일 올수도 있다에 오백원.... 걸어봅니다
Fedex 배달 사고 많아요. 다른 집에 두고 배달했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일단 고점매수님이 오백원 거셨으니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삼성이나 fedex나 카드사에 클레임 해야겠네요.
저도 Saks off 5th에서 shoprunner로 물건을 시켰는데 (FedEx 배송) 오늘 업뎃된 것을 보니 어제 18일 새벽 12시에 도착했다고 뜨고 또 18일 오후 2시엔 GA에서 in-transit이라고 뜨네요. 물건이 오는건지 마는건지...
정작 제 손엔 아무것도 없는데ㅜㅜ
Fedex가 최악이에요. 이번에 saks에서 주문한거 너무 안와서 알아보니 콘도 안에는 들어오지 않고 콘도 바깥 게이트에다가 쪽지 붙여놓고 갔더라고요. 아니 저한테 문열어달라고 하지도 않고 게이트 코드도 안눌르고 그냥 쪽지만 두고 가는 fedex. Ups는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fedex만 벌써 두번째에요! 찾으러 fedex에 갔더니 다시 saks로 보냈다고 하고 saks에 전화로연락하니 이메일로 답장 주겠다 하고 ..이메일 2번 더 보냈는데..일주일동안 감감무소식.
너무 열받아서 아멕스에 디스퓻 신청해놓은 상태에요.
계속해서 트랙킹 해보시고 fedex에 먼저 연락해보세요.
저희 동네는 UPS가 더 문제입니다. 언급하신 내용처럼 집에 있었는데 아무런 배달시도도 없었으면 배달왔는데 사인 못받았다며 돌아가길 서너번,
최종 딜리버리라며 문에 태그붙혀놓고 갔길래, 그 번호로 조회해보면 조회도 안되고...
이렇게 제 버라이즌 기카 500불은 2주째 행방불명입니다...
우체국의 문제죠, 사인 받는거나 소포는 거의 대부분 부재중 표시 놓고 갑니다.
그런데 부재중 표시 갖고 우체국 찾아가면 거의 있던데 방문해 보셨나요?
Fedex, UPS, USPS 죄다 ㅆㄹ......전 아마존 자체 딜리버리가 그나마...
한번 내일까지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저는 다행히 지금까지 UPS, Fedex는 문제가 없었네요.
아마존 딜러버리가 문제였어요. 저희 집 번지 수가 예를 들어 122 인데 자꾸 112에다가 갖다 논 적이 한 10번은...... ㅠㅠ
몇번은 그 집으로 찾으러 가다가 그것도 뭐 두 세번이지 이제는 그냥 물건 못받았으니 환불해달라고 합니다. 끙;;
삼성공홈은 대부분 시그니처 필요하던데.. 이럴때는 삼성에 컨택해야 할꺼 같네요. 그럼 삼성에서 다시 보내주던지 리펀드 하든지 할듯합니다
결국 이게 회사조직 전체의 시스템적인 문제라기보단, 지역별로 일하는 사람들에 따라 편차가 큰거 같습니다.
@금캐러 저희 동네의 경우 USPS는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나름 해결도 잘 되고요.
항상 대책없이 문제가 커지고 오래걸리는건 UPS였고, Fedex나 아마존 딜리버리는 여지껏 문제없었고요...
저희동네:
아마존 딜리버리: 집 앞 지나가면서도 배달 안함. 하루는 아파트에서 내다보니 아마존 트럭으로 의심 되는 차량 서있는거 봄. 아마존 앱에 언딜리버러블. 창문 열고 아마존이냐고 하니 맞다 함. 직접 내려가서 수령. 한번은 캐스트아이언 스킬렛을 6일동안 트럭에 싣고 다니다가 "damaged item" 으로 상태 바뀌고 결국 못받음.
Fedex: 현관 도어벨 절대 안누름. 요번엔 5일 연속 팩키지를 트럭에안싣고 센터에 두고 다녔다고 함. 6일만에ㅜ받음
Usps: 3일 연속 front door/driveway inaccessible 이라고 undeliverable 이라 함. 도어벨 큰길가에 떡하니 있고 지난 삼일간 집 밖에ㅜ나간적이 없음.
각 회사별 케이스 한개씩만 적었슴다. 저희 동네 왜이러나요
원글입니다. 이틀을 기다렸는데도 안옵니다. FedEx site에서 클레임하려니 signature필요없는 품목이라 claim할수 없다하며 진행이 안되네요. 별그지 같은..삼성에 내일 연락해보고 신통치 않으면 카드사 dispute할까 합니다.
자도 Fedex땜이 지금 고생중입니다
싹스에서 신발을 구입했는데 딜리버리 되었다고 뜨고
그레서 페댁스에 잔화하니 싹스에 잔화 하라거 해서
연락헤 클레이.거니 15일.걸리디고 하고 돈도 돌려 받지 못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이거 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
돌리도 내돈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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