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절대 Official 한 정보가 아님을 먼저 알려드리고, 다른 케이스가 있는지 확인은 안해봤으며, 제가 겪은 DP입니다.
아시다 시피 아멕스 Green 카드에 달려있는 Away Credit이 있는데요,
이게 쓰고 환불받으면 아멕스에서 다시 크레딧 뺏어갈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은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환불 신청하고 14일날 Refund 되었는데 크레딧 준거 현재까지 (13일째) 내버려 두고있습니다.
어차피 공짜 크레딧이라 쓸데 없는거라도 살려고했는데 안뺏어가면 그냥 먹고 냅두야겠네요.
만약 어느날 뺏어간다면 글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저도 이거 해볼가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
요즘 AA 사건도 있고.. 조심 조심 하자고 생각해서 그냥 킵 했는데;;
역시 가능 하긴 하내요
오홍.. 그럼 설마 라운지버디랑 클리어 크레딧도 비슷하게 작동할까요? (이 두개는 리펀이 안되려나요 흠 )
저도 산 가방이 마음에 안들어서 리턴하고 12월 16일에 리펀드 받았는데 크레딧 아직 안빼가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안 빼갔나요?
네 아직도 안빼갔습니다.
저도 리턴한지 한달인데 아직 안빼갔어요.
이건 사실 조심스런 dp인데요, 제 케이스는 3번 리퍼드&claw back 뒤에는
빼가지 않았는데, 마지막 리펀드에서는 statement가 다음달로 넘어간 뒤였어요! 그래서 혹시나 같은 statement 안에서는 claw back이 작동하나 credit후에 next statement에 refund가 찍혔을 때는 claw back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껄 한번 실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짜로 가방을 사려고 주문을 했는데.. 주름진 부분이 너무 맘에 안 들어서 리턴했고, 저도 크레딧 안 빼가네요.
댓글을 늦게 확인하여 이제야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원글님에 대한 공격이 아님을 우선 밝힙니다. 오늘 45K 오퍼 마지막 날이라 완전 혹했다가 ㅋㅋ 남기는 댓글입니다.
항공 크레딧이야 전산상 유가증권이 오가고 끝나는 거라서 그냥 취소신공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 때문에 사고 일부러 리턴하는 건 Away에게 좀 미안하네요. 아.. 오퍼 4시간 남았는데. ㅜㅜ ㅋㅋㅋ
저는 데이 백팩을 사가지고 잘 쓰고 있었는데요. 사이즈도 괜찬고 주머니도 많아서 편해요. 그렇게 쓴지가 2달쯤 됬는데 어깨끈 코너가 너덜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무겁게 매고 다닌 적도 없는데 말이예요. Away 스토어 가서 리턴해달라고 할까 새걸로 달라고 할까 고민이네요. 참고로 away 웹싸이트 보니까 100 day trial 이란게 있어서 리턴은 쉬울거 같긴 하네요. 크래딧 뺏어가면 다시 주문할수 있는 시간이 지나서 아까울거 같기도 하고. 시도해 보게 되면 dp 남길게요
1/31자로 가방은 리턴했습니다. 스토어 가서 상태 보여주니까 미안하다면서 바로 리턴 받아주네요. 12일이 지난 지금 스테으트먼트도 끝났고 아직 크래딧은 안 뺏어 갔네요. 가방 콸리티에 실망해서 빼가든지 말든지라는 맘이였는데 돈 굳었네요.
디스크립션이 구매랑 리턴이랑 약간 다르게 찍혔는데 그게 혹시 관련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멀챈트의 POS 시스템 자체가 리턴 트랜잭션을 오리지널 트랜잭션 리버트하는 방식으로 하느냐
아니면 그냥 새로운 크레딧 트랜잭션으로 하느냐의 차이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스토어에서 리턴 했는데도 온라인에서 산 물건이라고 온라인으로 크레딧 줘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Description 이 차지랑 크레딧이랑 똑같아요.
저도.. 이제 곧 150불 크레딧 기간(신청후 90일)이 마감되어 배낭이나 하나 사보려고 했는데.. 품질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하시니 저어되네요.
근처에 매장도 없는 소도시인데..
그냥 없는셈 칠까요
러기지는 너무 비싸고 배낭 콸리티는 그저그렇지만 악세사리는 귀여운거 몇개 있더라고요. 어짜피 안쓰면 없어지는거 비싼 악세사리나 트레블 팩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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