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늦게 알아봤더니 인천에서 미국 가는 마일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리타 발 미국행 aa 비즈니스를 마일로 발권하였습니다. (web special)
인천-나리타를 발권해야 하는데 문제가 분리발권이라 걱정되는 부분이 있네요.
수하물연결: lcc는 aa와 연결이 안됨. ke나 oz는 연결해줄 것 같은데 짐이 23kg 하나더라구요. 23kg 2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내와 아이가 이동하는거라 나리터에서 짐 안찾고 트랜스퍼 하려고 하는데 ke나 oz 타고 짐 추가 비용 내는 것이 최선일까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오네요.게다가 요즘 너무 핫한 aa 라 걱정이 더 합니다.
비즈를 타시면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만 표가 없나요?
아내와 아이가 이동하는거라
하셨으니 짐을 두개 부치실 수 있지 않나요?
글을 제대로 안썼네요. 한 사람당 2개 생각했었습니다. 그냥 둘이 한 개씩 부쳐야겠네요.
짐은 최종 목적지까지 보내준다고 아시아나 쪽에서 확인 받았습니다. 수하물 규정은 인천-나리타 구간이 적용된다 하구요.
LCC은 짐을 찾아야 하니 입국하고 체크인 다시 하는 곳을 피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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