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미국생활한지 2년 반이다되어 가는 카드 초보입니다. 현재 chase freedom 카드와 아멕스 골드 델타 스카이마일 카드를 사용중입니다.
(chase카드는 대한항공마일로 변경안된다고 들어서..잠시 관심을 안두고 있습니다만...)
지금생각으로는 마일리지로 한국 가는 비행기표를 사는데 의미를 두고있구요
아멕스 골드 델타를 보니까 1달러에 1마일 적립이더라구요. 조금 적은거같기도하고 신용카드 발급받은지 6개월정도지나서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멕스 플레티넘 델타 스카이마일 카드는 현시점으로 보니까 연회비 195고 싸인업 보너스도 별로인것 같고..
아멕스 골드 카드는 지금 싸인업이 3.5만이고 음식점과 마트에서 달러당 4점 주는것 같더군요.
(아멕스 골드 카드로 적립되는 마일은 Memerbship Reward 포인트인데, 1:1로 델다 마일리지랑 변환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카드가 있을까요?
(시카고, 학생, 월 소비 대략 천불 내외)
(잘 못알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멕스 골드 사인업을 인코그니토로 하시면 5만도 쉽게 찾으실수있을겁니다. 체이스 UA카드나 사파이어 프리퍼드 어떠신지요? 사프같은 경우에는 연회비 95에 6만 포인트니까요..아멕스 골드는 연회비가 250이라.. 이코노미 탈거면 UA로 한국가는 옵션이 델타보다 좋을것같아서요 길게 보시면 5/24관리도 해야하니 저같으면 체이스 먼저 가겠습니다
샤프가 역시.. 유명하군요.. 일단 샤프를 신청을 고려해보던지 해야겠습니다!
슈슈님 말씀대로 사프로 6만 포인트나 아멕스 그린은 코그니토모드로 45000 MR인데 아멕스 그린은 $100 스테잇먼트 크레딧주니 연회비 $150내도 실제는 50불만 내어서 이득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아멕스에브리데이로 다운그레이드도 가능할 것 같구요.
어디사시나요? 주 공항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MR 을 델타로 넘기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플래쉬 세일을 제외하고요.
시카고 오헤어 주로 이용합니다~ MR을 델타로 넘기는 것이 별로 않좋군요. 다시 고려해보겠습니다!
시카고면 UA Explorer 하나 갖고 계셔야죠. 그거 열어서 GE 하시고 샤프 여세요.
ORD가 참 계륵같은 공항이긴 합니다. T5엔 TSA Precheck lane도 없고. OZ 단항이 뼈아프죠. 그리고 델타 별로구요. MR로는 델타 말고 ANA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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