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들에거 가성비가 좋다, 60K가 좋은 오퍼다 이런 내용은 봤는데 제 상황에 맞는 카드인지 마모님들께 여쭤보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평소에 UA, AA, Delta만 주로 이용했어서 알라스카는 첨인데다가 5/24는 아직 남아있고...
그런데 사파이어는 48개월 안 됐고, UA는 여름에 열었고,
아골 델타는 벌써 한 번씩 열었던 상태라 다음 카드를 뭘 열어야 할지 고민만 하고 있네요.
제가 preselected 됐다는 오퍼는 연회비 75불 3달에 2000불 쓰면 4만이랑 companion fare 을 주고 첫 6개월 안에 총 8000불 쓰면 추가 2만 5천을 준다는 거네요.
- 일단 좋은 오퍼인지 인가요??
- 전 샌프란-한국을 주로 다니는데... 알라스카로 마일을 받으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요?
- BOA는 예전에 체킹 있었다가 닫았는데 preselected 라고 승인이 잘 날까요?
일단 좋은 오퍼입니다. 하지만 5/24 이하면 체이스를 여는게 더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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