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1월쯤 45k 타겟오퍼 날아온것 보고 신청, 1년동안 $12k 정도 썼어요.
11월에 annual fee charge 된 것 보고 그런갑다 깜빡 있고 있다가 한달쯤 지나 전화했더니
처음에 전화한 rep 은 오 안돼 오퍼 없어 이러다가 두번째 연결된 cancellation 담당하는 직원이 쿨하게 7,500 마일 주네요. 스펜딩 조건 없이.
여기다 리뉴얼할때 주는 2,000 마일 포함하면 AF $95 = 1cpm 상쇄되긴 하네요. 내년에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잘 안 주는데, 축하드립니다.
보태서 개악 전에 털고 내년엔 캔슬하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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