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린카드 관련글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NIW I140을 혼자 준비했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작년 봄부터 준비해서 2019년 7월에 접수했고 2020년 1월 14일에 approve 되었습니다.
제가 국박이라 academic equivalency evaluation 을 제출하여야 하는데 제출하지 않아 RFE가 나올줄알았는데 다행히 바로 approve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변호사를 알아보다 변호사와 같이 하더라도 결국 추천서와 커버레터 상당부분에 시간을 투자해야 할것 같아서 I 140 수수료 $700을 날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혼자 진행했습니다.
Self kit을 구매하진 않았고 주변에 niw 영주권을 받은 친구와 선배들의 추천서와 커버레터를 바탕으로 준비하여 제출하였습니다.
혹시 혼자 준비하시면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혼자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총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여쭤도 될까요?
I-140만 진행한 상태라 I-140 수수료 $700 만 냈고 I-485진행시에는 신청하는 가족수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져요.
축하드려요! 대단하시네요. 전 NIW로 진행해서 영주권 받았지만 제 I140 다큐멘트를 마지막 페이지에 사인한 것 이외에는 보지도 못했어요. 영주권 진행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지적 재산이라고 공유도 안해주더라고요.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앗 그렇군요. 전 저랑 같은 연구실에서 같은 연구를 하던 형이 있어서 비교적 쉽게 준비했던것 같아요.
스펙이 정말 대단하실 거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스펙 전혀 좋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모구님 혼자서 NIW를 진행하셔서 승인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ㅎ 저도 NIW로 영주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쪽지로 궁금한 점 좀 여쭤봐도 될까요?
네네
축하드려요. 저는 현재 NIW 작년 8월말에 이미 제출하고 대기중이라 다른 질문은 없습니다만, 혹시 어떤 센터에 접수하셨는지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로 접수하셨는지 물어봐도 돨까요? Tx인지 네브라스카인지요..
위에 댓글 달았습니다.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