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 포인트 남기려고 합니다. 

 

비즈니스 체킹 $500 오퍼 신청하러 갔다가 

잉크 프리퍼드 pre-approved되어있다고 신청할꺼냐고 물어봐서, 이거 신청해서 안될수도 있냐고 물어보니,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좀 불안해서 할까 말까 하니까 담당자가.. 그럼 신청 안하는걸로.... 말하면서 모니터를 넘기려는 찰나에..

아냐 그래도 만들래.. 라고 해서 

만들었더니.. 바로 펜딩 떠서..  체념하고 있다가 며칠 후에 보니 승인 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두달에 한번 꼴로 카드를 만들어서 아마 12/24 정도 될거 같은데 비즈니스 카드 까지 합하면 더 많을 거 같은데요..

브렌치에서 오퍼하는 잉크는 5/24 무시하고 바로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카드 신청하는 것 말고 직접 가서 신청하는 것은 $500 이상 가치가 안나오면 시간이 아까워서 잘 안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한번에 $500 + $800 득템 했네요..

참고로 비즈니스 뱅킹 어카운트 오픈 + 잉크카드 오픈 2시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두시간 노동으로 $1,300 이면 괜찮은 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