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몇달만에 처음으로 파랑새 먹이를 타동네 walgreen 에서 발견하고 좀 기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파랑새 먹이.. ㅋㅋ
일단 2장을 집어서 캐쉬어에게 갑니다. 첫 한장 500불 찍더니 다른 사람 부릅니다. 500불 이상 되냐고?? 500불이 리밋이라고 하네요... 그래 좋다.. 그것만 사겠다했더니..
카드는 안된다 합니다. 좋다.. 난 데빗이다... 그랫더니... 시스템에서는 캐쉬온리로 나온다.. 오직 캐쉬만 된다.... 데빗자체가 그냥 캐쉬 가져다 쓰는거다.. 그냥 한번 트라이 해 봐라...
안된다... 캐쉬온리로 나온다... 난 못한다...
관둬라...
그냥 나왔습니다. 여러분 동네는 어떠하신지요?? 다들 비슷하다면 더이상 파랑새 먹이는 찾지 않고 달동네나 가야하겠습니다.
이상 허접 실패 후기
캘리중부에서 iiiappa였습니다.
고생 했습니다..갈수록 어려워 지는군요...
파랑새는 배고프다 울부 짖고 밥은 갈수록 줄고,,,
말 못하는 짐승이지만 밥은 잘 챙겨 줘야 하는데...
아! 파랑새 키우기 힘듭니다..ㅎ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709282
저도 월그린에서 시도했다가 캐쉬온리뜨고 그후로는 월그린 근처에도 안갑니다ㅋㅋㅋ
이 글을 이제서야 봤군요.... 파랑새는 이미 오고 있는 중인데 모이를 어떻게 줘야할지 고민이네요. ㅠ
예전에 올린 글인데 토잉됬군요... ^^
이 글보고 고민하시면 안되고요... 다른 글들 많습니다. 월그린은 좀 힘들고요.. CVS 나 Rite Aid 등에서 파랑새나 페이팔 마이캐쉬등을 찾아보세요...
전 얼마전에도 저희 동네에서 처음으로 월그린에서 바닐라 보고 들고 카드로 긁어주라 했더니 데빗도 안도고 캐시 온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틀전에 갑자기 저희 동네 걸어서 5분 차로 1분 거리에 있는 진짜 코앞에 이쓴 cvs에 바닐라가 몇장보이더군요.
'그렇게 눈에 불을 키고 찾아 봐도 없더니 왜일인지.
설마 안되겠지 하면서 2장 들었더니 할머니 캐시어가 이거 3.95피있는거 알지 이러면서 긁어 주더군요...ㅎㅎㅎ
아직 몇장 더 남았으니 내일이나 한 두장더 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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