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시 동굴 생활을 했더니 어느 순간 3/24가 되어버려서 얼른 다시 달리려고 준비중인데요~
현재 체이스 리저브 카드가 있고 올 해 (2020년) 11월이 되면 사파이어 리저브 보너스 받은지 모두 4년이 지나서 다시 카드를 열 수가 있어서 지금 리저브를 닫고 잉크프리퍼드로 도란스 기능을 유지하다가 올 해 연말에 다시 리저브 혹은 프리퍼드를 열까 계획 중인데요. 연회비 $450 불은 12/1/19에 부과되어 올 해 초에 냈고 $300 트레블 크레딧도 다 받았는데 지금 닫게 되면 연회비를 prorate 해서 돌려받지 못하나요? 검색해보니 6개월 전 캔슬은 $225 돌려받고 그 후에는 하나도 돌려받지 못한다는데 좀 된 글이었어서 현재도 같은 룰이 적용되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잉크 프리퍼드 8만이 역대최고 오퍼는 아니던데 그냥 리저브 좀 더 들고 있고 다른 체이스 카드를 먼저 열어야 하나 고민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리저브 닫을까 고민중이네요.
잉크 프리 퍼드 열어놨으니 닫아도 되겠죠?
그냥 닫는게 나을지 unlimited freedom으로 down 으로 다운 하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잉크 프리퍼드 있으시면 당연히 닫으셔도 되죠~~ 전 배우자 포함 도란스 카드가 제가 갖고 있는 리저브 하나라서... 언리미티드 프리덤으로 다운할 경우 그 카드 오픈 보너스를 못 받게 될텐데 관계없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겠죠
일단 체이스 룰에 의거하면 40일 이전은 전액, 이후는 부분 환불입니다. 12월에 부과되었다면 아마도 부분 환불 받으실테니, 전화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아 자세한 금액은 전화로 확인하는게 낫겟네요.. 근데 잉크 카드가 역대급 오퍼는 현재 아니라서 좀 고민되는 중이네요 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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