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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부터 마모를 배워서 활용하는 티메님과 초선님이 진정한 빅토리~~~
근데 이제 끝물이라..마일바닥 없어지면 난중엔 Latte is horse.. 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라세느보다는 아라아 부페가 훨 맛있었어요. 라세느는 사실 좀실망스러웠던 기억이...
넹 서비스는 좋았지만 그게 가격과 맛 대비해서 전혀 매력있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다음에 브릴리언츠 300불 크레딧 들어오면 아리아나 한번 더 가려구요.
마모에서는 보기 힘들 롯데호텔 후기! 라운지에
있는 위스키 셀렉션은 후덜덜하네요. (근데 그냥
장식인지 고가의 술들은 마신 흔적이...) 어쨌든 술만
마셔도 룸값 뽑겠습니다. 그리고 웨스틴 너무 작아요. ㅎㅎ
롯데호텔 후기 잘봤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확실히 스모그 현상이 덜 심해 보인듯 합니다. 저 멀리 남산도 잘보이고욤..
낮엔 잘 안보이던데 점점 풀리더라구요.
슬쩍 보이는 이지부스트 부럽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안에만 갇혀있는데 이런 좋은 후기보면서 대리만족 하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티메님!
이거 땡스기빙때 몇몇분들 추천으로 산거..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이 엄청 넓고 좋아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롯데 호텔 직원중 한명이 확진자로 나왔는데
일단 호텔에서는 신고는 안하고 자체적으로 접촉한 동료직원들을
검사받게 하고 음성 확인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기사에선 그 직원은 고객들과 자주 마주치지 않는 지하에서 일하는 직원이라고 하구요.
어쨋든 호텔도 좀 요즘은 깨름직해서... 누가 묵었는지 모르니깐 ㅜㅜ
건강 조심하세요
넹 지인분들한테 바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분은 지하1층에서 서플라이 담당이라 고객하고 동선이 겹칠일은 없었다네요.
사실 저도 직원들하고 인터랙션 할일도 없었고.. 감사합니다, jxk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
술을 못 드셨군요 (저도...ㅋㅋ) 적절한 타이밍에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이제 장충동으로? ㅋㅋ
장충동 가면 뭐있나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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