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화물차 기사님들이 듣는 쌈마이 뽕짝 파라서 감성적인 노래를 거의 모릅니다 우연히 들은 노래인데 저는 엊그제 처음 들었습니다 이유없이 개인적인 신앙생활 등등과 연관되고 가슴을 후벼파네요 좋은 노래같고 원곡 가수는 아닌데 제 귀에는 굉장한 실력으로 들립니다 약간 마음이 정화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84sGdx83k_Q
저도 많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원곡은 시인과 촌장이라는 가수(하덕규씨가 멤버)가 불렀고, 조성모씨도 불러서 인기를 모았었죠.
단 "가시나무 새"와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ㅎㅎ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