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 먼저 하고 나쁜이야기 할까요 나쁜이야기 먼저 하고 좋은이야기 할까요? ㅋㅋㅋ 뭐 제맘대로..
앗 글쓰다보니 마일모아님 메인 포스팅 올라왔네요 https://www.milemoa.com/2013/01/26/citi-hilton-reserve-update/
참.....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
그럼 예약 후기부터..?
시티 힐튼 리저브 카드로 받은 주말 숙박권으로 Waldorf Astoria Park City 예약했습니다.
예약 방법은 1-800-HHONORS 로 전화해서 신규예약(3) - 해당 호텔 (waldorf 는 메뉴에 없어서 1번 힐튼으로) - HHonors 넘버 넣기 대략 이랬던듯 해요. 아줌마 나오면 리워드 서티피킷 사용해서 어디에 언제 가고싶다고 말했더니 제 HHonors 계정 정보에 있는 certificate을 알아서 찾아서 예약해 주네요. 제가 가려는 월도프엔 standard룸이 있어서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날짜로 검색하면 지금하는 weekend 프로모션으로 1박에 $585+tax+resort fee $30 나오네요. 카드 한장으로 약 $1400 정도 뽑았다고 생각하니 무지 흐뭇합니다. (비행기표에 밥값 놀값에 돈들겠지만요 ㅎㅎ)
흐뭇한 와중에, 무슨 $200 off 가 어쩌고 70% 할인이 어쩌고 하더니, 그쪽 프로모션 하는 분께 전화 넘기면 힐튼 500점을 준다길래 흔쾌히 ok!! (ㅠㅠ)
전화바꾼 아저씨, 입소문 내달라고 특별히 만든 프로모션에 제가 당첨(?) 되셨다며 막 분위기를 잡습니다. (아 전 너무 순진했어요 ㅠㅠㅠ)
그러더니 자기한테 몇가지 프로모션이 있는데 Carlsbad, Las Vegas, Orlando 세군데 있다고 그러더니 제가 반응이 그저 그러하자, 급 하와이 빅아일랜드랑 오아후 있다고...
저는 이때까지도 이 프로모션이 뭔지 도저히 감은 안오고, 혹시 마모님께서 언급하셨던 preview package 프로모션이 아닐까 하는 기대에 https://www.milemoa.com/2012/01/16/hawaii-timeshare/ (역시 과욕이 문제에요) 오퍼가 뭔지 들어나 보자는 심정에 원하는 조건들을 불러줬어요. 인원은 몇명이고, 몇박 하고싶고 등등요..
그랬더니 Hilton Waikaloa Village 4박5일에 $749+tax 거기에 렌트카 5일.. 원래 1박에 $300쯤한다하길래 오 대박~ 좋다? 넘어가는듯 보이자 이 아저씨 25000점 신공 결정타를 날립니다. 그러더니 덧붙여, 이 하와이 여행 다녀오면 힐튼 계열 (콘래드, 월도프 제외)에서 1박 리임버스해주는 (up to $200까지만) 오퍼도 세트랍니다. Black-out date없고 1년 내에 리딤하면 된대요. 그래서 제가 1년 지났는데 못쓰면 어쩌냐구 그랬더니.. 그럼 전화하라고... 미뤄줄 수 있다고...
그래서 졌습니다. ㅠㅠ
오늘 $399 디파짓 걸어야한대서 카드번호 불러주고 나니 급 정신이 돌아오면서 이 Waikaloa Village가 진짜 비싼덴가 검색들어갑니다. non-refundable rate으로 비수기에 $169+tax까지 나오니 ㅋㅋㅋ 왕창 바가지쓴건 아니지만, 호갱님 된건 맞는듯. 덕분에 올 크리스마스 최성수기에 아무래도 빅아일랜드 가야되지 싶어요 ㅠㅠㅠㅠ
저희남편 이렇게 당장 필요없는데 덜컥 지르는거 댑따 싫어라하시는데 일단 남편한텐 비밀로..... ㅋㅋ
혹시 이런 비슷한 텔레마케팅(?) 당해보신 분들 계시면 저에게 위로 한마디씩 던져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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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딜의 정체를 밝혀보는 중인데요
Hilton Grand Vacation 이군요. 마일모아님이 올려주신 timeshare preview랑 비슷한게 맞긴 맞는것 같아요
컨펌메일 링크 누르니 이런게 나오네요. http://concierge.hiltongrandvacations.com/index.php/concierge-application/
들어가서 날짜 검색해보니 최근부터 연말까지 검색되는 날짜가 하루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신 몇몇 날짜에 upgrade option들이 뜨는데, 뭐 투베드룸 프리미어.. 같은.. 1박당 28불부터 150불까지 다양하네요.
아마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려면 전화해서 해결봐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똥칠이님.....재밌습니다.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
그래도 호갱님까지는 아닌듯 싶은데요....방값은 또이또이라고 치고 렌트비 + 힐튼 25K 면 얼추 400불은 넘을듯......
저도 인디펜던스데이 전후해서 파크시티 왈도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먼저 가셔서 후기 좀 꼭 남겨주세요 ^^
그럼요~
게시판에 밝힌 이상 후기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가 있겠어요? ㅎㅎ
랜트카와 포인트 25000 그리고 무료 숙박권 1매 하면 나쁜 조건은 아닌거 같은데요. 제가 뭘 놓치고 있나요?
전혀 계획이 없었는데 당했다는게 포인트지요 ㅎㅎㅎ
당했다는 걸 가장한 또 하나의 자랑질이신 것 같은데요 ㅎㅎ
기왕 정해졌으면 이제부턴 무조건 자랑질만 하시는 겁니다 ^^
잘 하셨어요!!^^
요즘 제가 행간의 의미를 잘 못읽어서 큰일입니다. 예전에는 곧잘 했던거 같은데.. 요즘 부인님의 불만이 높아져만 가는게 다 이유가 있는 거였군요.. ㅜ.ㅜ
자랑..까지는 아니고요 (자랑은 왈돌프 예약한거)
저도 사실 이게 왕창 뒤집어 쓴건지, 그래도 면피는 한 딜인지 긴가 민가 해서~ 여러분들의 평가(?)를 들어보려고 한게 사실 맞습죠.
근데 뭐 이제와서 취소도 안되는데... 잘했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______^
이거 아무리 봐도 자랑이구먼요...ㅎㅎㅎ
잘 했습니다..인생 뭐 있나요...한번씩 그렇게 질러보면서 사는거지...
이 정도면 자신있게 말씀 하셔도 되겠네요...남편분에게...나 잘했지 하고..ㅎㅎㅎ
좀전에 와인한잔하고 술기운으로 실토했더니 (술은 저만 마셨다는게 함정) 남편이 "아아아아~~~~"하며 머리를 쥐어뜯다가... (다행히 제 머리끄댕이는 아니었고요)
그거 유효기간 1년이면 일단 6개월동안은 잊고있자. ㅋㅋ
그러게요. 완전 자랑이시구만요 ㅎㅎ 아..이런 글 볼 때마다..아....나는 언제쯤 이런 영양가 있는 카드들 막 만들어서 후기 한 번 써보나..넘 샘납니다 ㅎ 부러웡요~~
ㅎㅎ 조금만 기다리시면 곧 문이 열리실꺼에요.
저도 마적질 시작한지 이제 4개월정도밖에 안돼요~~
ㅎㅎㅎㅎ 완전 자랑이신데요 똥칠이님 ㅎㅎ
이왕 가시게 된거 가셔서 신나게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남편분도 좋아하실듯.
BTW,
힐튼 Vacation애들 무지하게 질겨요.
작년에 저랑 Highlife님 그리고 여기 클리 마적/골프단 싱글남자분 2명더 해서 Myrtle Beach에 땡스기빙 3박4일 골프치러 갔었는데요.
그때 Highlife님께 170불이었나에 힐튼 Vacation에서 우리 가장 좋은 리조트 오션뷰에 3박4일 가격으로 묵게 해줬어요. 물론 토요일 아침에 Hilton Vacation Club의 직원의 sales 강의를 3시간동안 들어야했구요.
뭐 이 프로그램 좋다 어쩌고저쩌고 이번에 안사면 손해다 어쩌고 저쩌고.
끝무렵에 우리 돈없어서 이런거 못한다고 하니깐 표정 싹 바뀌더라구요 ㅎㅎㅎ
행여나 똥칠이님도 이번에 여행가셔서 이런 Sales 시간 무조건 참석하셔야하면, Presentation 막판에 단칼에 "나 돈없어" 라고 말씀하시고 빠져나오세요. 진짜 질겨요 얘들 그리고 사람 진짜 혹하게 만들어요 [이 영업능력은 저도 좀 배워야할듯 ㅎㅎㅎ]
일단 Sales 시간같은 이야기는 전혀없었어요. 저한테 이 딜을 주는 목적은 친구랑 가족 데려오거나, 소문내달라고 그런거라고 말했거든요. 그래도 혹시 행사에 동원되게 되면 "나 돈없어" 신공 꼭 써야겠네요.
그 영업능력 정말 저도 혼 쏙 빠지게 당하고 나니 무섭더라고요. 저도 배우고싶어요.
똥칠이님 좋은딜같은데요 ^^ 덕분에 하와이 또 가실 핑계가 생기신거고 그리고 빅아일랜드 Hilton Waikaloa Villag 좋아요.
전 BM시절에 작년에 빅아일랜드 갔거든요. 그땐 쉐라톤에서 묵었는데 섬 한바퀴 돌면서 힐튼도 들려서 구경했는데 좋더라구요
정말 호텔이 너무 커서 안에 트램도 다니고 미니골프장도 있고 되게 좋아보였어요
아이들이랑 가족으로 놀러가기 좋은 리조트 같더라구요, 그리고 빅 아일랜드 은근 볼거 말고 좋아요 ^^
보라님~! Waikaloa Village 가보셨군요 ㅎㅎ 다행~~
이거 끊고나니 또 머릿속이 복잡~복잡~해요 ㅎㅎ 하와이 갈 핑계는 확실히 하나 만들어뒀고, 무슨 마일리지로 어떻게 가야하나 ㅎㅎ 고민중이에요.... (남편이 도대체 언제 휴가가 생기냐가 더 중요한 팩터긴 합니다만;;)
ㅎㅎ 마일모아에 빅 아일랜드는 후기가 몇 개 없던데 보라님도 한번 올려주시죠~~ ^_______^
ㅎㅎ 서부에서는 무조건 BA로 하셔야죠...
MR 포인트 트랜스퍼 프로모션 나오면 땡기시던가...(플랫 발급하셨던가요??)
아니면 체이스 BA라도 땡기셔도...ㅎㅎ
AA 다 털어버릴려고 무식하게 발권한 1인..
횽님! 저 플랫 남편꺼까지 두장 땡겼지요~~~~
US 마일이 좀 있는데 그걸로 한국가는 비즈니스 (스얼) 보너스 항공권에 스탑오버를 붙이면 어떨깝쇼?
네, 그땐 bm 시절이였지만 waikaloa가 엄청 크고 좋다고 들어서 들려봤거든요. 근데 무지무지 크더라구요 - - 할것도 많고 좋아보였어요
빅 아일랜드에서 사진 정말 많이 찍었는데 갔다와서 하드에 있는 사진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려서 사진이 얼마 없어요 ㅠㅠ
그리고 벌써 일년전이라 어딜 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후기를 올릴수 있을지 모르지만
봐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ㅎ
ㅋㅋ 하드 에러나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세요~~~~ ㅠㅠㅠㅠ
그래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Hilton Grand Vacation 쓸만 하지요 방에 풀키친이랑 워셔 앤 드라이어 까정... 잘 쉬다 오세요
오오 워셔/드라이어 좋은데요~ 물놀이 하고나서 호텔 욕조에서 수영복 빨래하기가 만만찮았는데요~~
아.. 타임쉐어 오퍼 물으셨군요..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가셔서 단호하게 거절하고 상품만 받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거의 하이에나 수준으로 덤벼드는 놈들이라서리..
아아아 이를 어째요 ㅠㅠㅠ
두렵사옵니다.
저도 타임쉐어 오퍼가 종종 전화로 오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이 온갖 정보주면서 덥썩 물려고 하는걸 말렸던 기억이... ㅎㅎ
파크시티가세요? 저도 얼마전에 스키타러 갔다왔습니다. ^^
오.. 파크시티 어때요?
사실 네살짜리 때문에 스키를 신어나 볼 수 있을런지 ㅋㅋㅋ 그냥 가보는거에요 좋은가~ 어떤가~ ㅋㅋ
타임쉐어 ㅠㅠㅠㅠㅠ 물면 안되는거였군요.
심지 굳게 세일즈 사람들 피해서 잘 즐기다 와야할텐데요 ㅠㅠ
Me no speak english~ 요거면 뭐...
아 역시! 기선생님 ㅠㅠ
이제 걱정 없네요 ㅋㅋㅋ
영어 못하면 기본적으로 타임쉐어 프리젠테이션 자격이 안됩니다.. ㅎㅎ 바로 정상가 룸 지불해야해요.. 조심
ㅎㅎ 그런 신공 안통합니다.. 영어 못하면 PT 참여 자격이 안되기 때문에 바로 캔슬되고, 룸 정상가 지불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지못미 ㅠㅠㅠㅠ
ㅋㅋㅋ 그런데요 제가 이거 오퍼 물때요 타임쉐어 PT에 관해서 일언반구 언급이 없었거든요. 나중에 여행 예약할 때 컨시어지가 PT 스케줄잡자고 들이댈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냥 여행 팩키지 오퍼 주는거인 척 한것에 대해 계약위반(?)이라고 PT 참여 안하겠다고 박박 우겨볼 수 없을까요? 마지막에 아저씨가 지루~~하게 T&C까지 읽어줬거든요.
ㅋㅋㅋ
우워.... 저 이거 광고 전화에 많이 써 먹는 건데 아무때나 쓰면 안 되는군요 ㅎㅎ
와프님이 I am pregnant 우엑...
그거 한번하니깐 안잡고 빨랑빨랑 가라구 하던데요...
타임쉐어에서 거절이 확인되는 순간부터는 찬밥되기 쉬운것 같아요.
대접은 끝까지 잘 받으시고, 거절은 마지막에 단호하게..
마지막에 단호하게... 아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노는 내내 바늘방석 그런거 아니에요? ㅠㅠㅠ
묻어서 저도 질문 하나 할게요. 혹시 Hyatt Vacation Club 프리젠테이션 오퍼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저도 진지하게 만지작거리고 있는 오퍼가 있거든요ㅜㅠ
저도 마침 좀 전에 Highland Inn에서 전화와서 Highland Inn 2night suite에 $250+TAX인데 한번 해볼래? 근데 프리젠테이션 들어야 돼. 이러더라구요. 막 똥72님 생각나면서 관심없다고 말하고 끊었어요 ㅋㅋ
제가 여러마적님들을 살렸군요 ㅋㅋㅋ
저는 얼마전에 2박에 158불 오퍼 받았는데요 (ㅎㅎ 추가 1만점 주고요.. ) 예약해야되는데 깜빡하고 지나쳐버렸네요 어제까지였었던거 같은데 ㅡㅡ;
HHonors에서 가끔 선택적으로 골라서 전화하나봐요.
Myrtle Beach도 언제나 자주 나오는 지역중에 하나구요.
기스님한테는 M.B. Golf 스페셜이 최고의 딜일텐데요.
참고로 저희 3박4일 170불짜리 리조트딜 갔다왔었어요 11월에 ㅋㅋ
GP 1만점이면 짱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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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요 제글이 자랑질이 아니라니까요 ㅋㅋㅋㅋㅋ 다들 어서 위로글 투척!
ㅋㅋ 투척하면 뭐합니까?? 벌써 다른데롱 마일리지런하러 가심... ㅎㅎ
Hilton Grand Vacation 저번에 뉴욕에 갔을때... 할뻔 했습니다. 뉴욕에서 일년에 몇박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었는데요... 금액이 기억 안나네요... ^^;; 아.. 그리고 힐튼 포인트를 처음할때, 50만 포인트를 주는데요... 그때 한번 튕겨보았죠... 백만주면 하겠다.. 그랬더니.. 한참있다 오더니, 오케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매년 뉴욕숙박 안하면 25만 힐튼 포인트로 바꿀수도 있고요.. 와잎이 뉴욕을 넘 좋아하며 하자고 하더군요... 제가 이상한게... 그 몇천불이 힐튼 카드로 결제를 해 버리면 6배 받을 수 있을까?? 를 먼저 계산하더군요.. ㅋㅋ 와잎에게 우리업계에 수십만 한번에 해결한 분이 계시다고 했는데도 그때는 안 먹히더라구요... 그러다 계약했고 그 다음날 설득해서 취소하기까지 이르게 된 일이 있습니다. 그때 했음... 음.. 어쩌면 이번 뉴욕에서 몇몇분 뵙는 영광을 ^^
방금 와이프가 힐튼 certificate로 마우이 2일 예약하면서 똑같은 상황이 만들어졌네요. ㅎㅎ
저한테 미리 애기를 들어서인지 대충 3-4분 애기듣고 힐튼 500포인트 받고 끝냈네요...포인트는 실시간으로 들어왔네요. ^^
힐튼 골드면 grand vacation에서 가끔씩 전화오는데요. 처음 전화받았을때는 어리둥절해서 거의 한시간동안 설명을 들었네요.. 막 이것저것따지면서 별로 맘에 안든다 이러면 계속 뭐 추가해 줍니다. 다음에 또 저런전화 받으시고 가고 싶으셨던 곳이면 계속 딜해보세요. 전 올랜도였는데 처음 제시했던가격에서 반가격으로 깎이고 거기에 디즈니랜드 3일 짜리 티켓 두장도 얹어주더라고요. 뭔가 진짜 열심히 팔아보면 하나 팔수 있을거 같단 희망을 주시면 저쪽에서 더열심히 깎아줍니다. ㅎㅎ 사실 전 카드번호 부르라길래 이게 사기인지 몰라서 안했지만 나중에 찾아봐도 꽤 대박딜 정도 되더라고요.
저도 하얏 하이랜즈 인에서 1박에 $139 + GP 10K 메일로 왔어요. ㅋ 근데 one bedroom suite이 뭔가요?
반죽에 마카다미아를 넣어 올립니다. 역시 X72님 @@ 이런 글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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