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JULY 2020 UPDATE

 

2.5%중간에 내려갔다가 옵션을 보니 2.625% 하는게 pay off하는 시점에서 더 나은거 같아서 2.625로 진행했습니다.

드디어 클로징 할 문서가 날아왔네요. 리파이낸스 처음인데 이렇게 하는거 맞는지... 올해부터는 escrow fees가 좀더 올라간거 같습니다.

렌더 크레딧을 쪼금만 더 줬으면 감사했을텐데 뭐 1% 이상 이율 줄인걸로 만족하렵니다

지역은 Washingt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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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Y 2020 UPDATE 

 

Official Loan Estimate받아왔습니다. 지금 아직 better.com과 Amerisave 웹사이트에서 estimate받으려고 하는데요

제가 처음 우편으로 받은 이 모기지 회사에서 일 착착 진행을 빨리해주네요

원래 전화상으로는 APR 2.783 이라 했는데 2.811 이라 쫌 아리까리 하긴한데요

Lender credit은 전화상 말했던것보단 (천불대였던거 같은데..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나네요) 근데 분명한건 몇십불 좀더 줬네요

 

혹시 hidden fees나 이건 좀 아니다? 라고 하시는게 혹시 있을까요?

마모님들 어머니의날 감사히보내셨길 바라구요 :) 굿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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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MAY 2020

제목 업데이트: 일반 론이 아니라 군인들을 위한 VA 론입니다. 제목 수정후에는 VA 거론하신분만 쪽지 우선 드렸어요. 그래도 관심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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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주동안 마일모아에서 글 열심히 보고, 크레딧 아직 돌리지 말고 +760 이상으로 클로징피 최대한 없이 리파이낸스 할수 있냐고

알아보던중 한 모기지 컴패니에서 오늘 quote을 다시 받아왔어요. 아주 자신있어하던데 제가 보기에도 나쁘지 않아서 오늘 결정하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그래도! (제가 모기지 전문가가 아니고..) 마일모아에서 의견 여쭤보고자 이렇게 도움 요청합니다!

 

2018년 6월에 집 구매를 했고 3.875% APR에 클로징할때 1300불 받고 사인 했습니다

오늘 리파이낸스 하려고 한 회사에서 받은 quote는 아래와같아요

 

 

FYI,

out of pocket fee 물어보니 안내도된다하는데

그냥 조삼모사처럼 지금안내고 나중에 내도돼 라고 유혹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정말 모기지 할때마다 헷갈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