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힘든 시기 잘 통과하고 계시죠?
마트에서 산 파 밑뚱만 남기고 냠냠했어요.
남은 밑뚱을 심었더니 3일만에 처닝이....
지금 사진은 2번째 처닝한 넘
맛은 약간 디벨류에이션 되지만 2번 처닝까지는 괜찮은듯해요
생활 처닝 아이디어나 팁 알려주시면 힘든시기 처닝의 소소한 즐거움 함께 나눌수 있을듯해요
모두들 어려운 시기 잘 통과 하세요^^
세번째부턴 팝업이라도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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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나오는 애들도 싱싱하고 건강해보이네요.
흙에 거름을 주는 건지요?
저는 해보니까 두번 째 올라오는 건 부추 처럼 가느다랗게 올라와서 실패했어요.
네 일단 일조량을 충분히 주고, 물도 꼬박 꼬박 잘 줬어요.
이전에 있던 흙에 약간 비료가 섞여 있긴했어요. 그런데 소량이었어요.
오 화분에 심으신건가요 아님 땅에 비료뿌리고 바로..? (식알못이라 죄송합니다)
저도 화분에 파뿌리를 박아놨더니 잘 자라더군요 ㅎㅎ 근데 아이들이 예뻐(?)하고 있어서 잡아먹질 못하고 있는...ㅠㅠ
처닝한 파는 힘이 없더만요@.@
네 저도 지난번에 집안에서 수경으로 했을때는 그랬는데, 이번에는 일조량도 빵빵하게, 거름도 좀 추가되니 꽤 먹을만 했습니다. ㅎㅎ
고수느낌이 나서 식알못 질문하나 올립니다.
홈디포가면 파팅 소일이랑 인그라운드 소일이랑 따로파는데 차이가 먼지 아시나요??? 용도의 차이는 알겠는데 흙자체가 차이가 나나싶어서요
요거는 좀 더 전문가분들에게 토스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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