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요약

1. 41985 깡통 3 series -> 33984 + tax + registration

2. 이율 0.9% 60개월 bmw finance 이용

3. 13000 다운 후 매달 택스 포함 392.

4. Tire and wheel protection 1500에 추가 60개월

 

결국 샀습니다... 힘든 여정 이었는데요...

일단 bimmerpost와 leasehacker 통해서 알아본 결과,

MSRP에서 최대한 깍은 후(~10%), 인센티브를 받아라! 였습니다.

 

지금 비머 오퍼가 3시리즈는 살 경우, 인센티브 2500인데요, 물론

파이낸스를 이용 해야하구 이율 0.9프로 60개월에 해줍니다...

 

대학 졸업후 일년 이내면 1000불, 경쟁사 모델경우 1000불 인센티브가 

더 있었으나 저희는 해당 안되더군요...

 

버젯 안에서 딜러와 브로커를 연락했지만 처음 간 BMW 딜러에서 친절하고

미친듯이 팔고 싶어 하는 눈치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일 쌋구요...

 

옵션 이리저리넣구 하지않고 깡통을 원했는데여, 그래도 apple carplay,

백업카메라, 오토홀드 기능은 다 있었습니다.

 

결국 딜러 디스카운트 4500, 인센티브 3500, 이율 0.9프로에 

가져왔습니다... 매달 366 including tax.

 

물론! 마지막 관문인 파이낸샬 매니져!!!

이리저리 케어들을 넣어 주는데, 매달 내는비용이 마구 오르더군요...

무지 고민 했습니다... 도대체 독일에서는 어떻게 만들길래 이런걸 사야

마음 편히 타나... 본인도 이런저런 케어들 넣구 탄다구...

 

일단 친구가 타이어와 wheel은 하는게 좋다구 해서 고민하니 1800에 6년

해주는 걸, 1500까지 깍아줬습니다. 최종 392 including tax.

워렌티 전에 타이어좀 빵꾸 나고 wheel 좀 깨부수고 가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covid-19으로 삼개월 페이 늦춰주네여... 그에따라 이율이 60개월이 아니라 63개월이 되버리는 바람에 기분이 좀 그랬지만, 잘 가져 왔습니다...

 

집 오고 나서 보험 알아보니 두배 올랐네여... ㅎ 내일 보험 쇼핑좀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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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가 무지 오래되구 이것저것 돈 잡아먹을라구 으르렁 되구 있는 요즘 입니다.

 

직장까지 거리가 왕복 50마일이 넘어서 할부 구입으로 알아보구 있습니다.

A5는 이쁘나 좀 많이 비싼거 같구 해서 BMW 330i 깡통으로 쪼아보고 있는데요,

 

여러 딜러, 브로커들과 딜 중인데 한 딜러에서

스샷과 같이 오퍼를 보내왔는데 이 가격에 괜찮을 까요?

 

MSRP 41,945

Final price 38,407.74 including tax and register

 

P.S APR 은 BMW Finance 이용하면 0.9프로 라고 웹사이트에 나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