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6/5/2020
댓글에 Gratitude 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숙박 해야되는 기간이,12/31/2020에서 6/30/2021 로 6개월더 연장 되었습니다.
http://www.fairmont.com/promo/explorecanada/
또한 Participating 하는 페어몽 호텔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하지만 블랙아웃 데이가 있어서, 날짜를 잘 검색 해야될거같습니다.
내년 메모리얼 위크앤드로 레이크 루이스 검색하니, 방이 있네요.
밑에 가격은 프로모 해서, 하룻밤 가격입니다. (원래 비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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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마모에 없는 정보 같아서, 공유 합니다.
오늘 Fairmont 호텔에서, 하룻밤 가격에, 두밤 자는 Stay Close 프로모를 시작했습니다.
참여 호텔은, 제가 정말 가서 한번 자보고 싶던 캐나다 4군데, 미국 1군데 입니다.. 위치가 끝내주죠..
하지만.. 프로모의 조건이
- 6/15 일까지 예약을 해야 되고.
- 투숙은 12/30/2020 까지
- 예약과 동시에 2 night에 해당 되는 비용 선납 해야 된다 합니다. (나중에 돌려준다 합니다).
- 예약 취소는 도착 1주일 전에 하면 no Penalty
- 블랙아웃 있음
Lake Louise 를 9월에 봤더니, 주말은 프로모가 안되는거 같고, 주중은 가격이 2-night 에 $399 CAD 즉 환율 계산 하면 달러로 하면 $290정도로 나오네요..
정말 코로나가 없었으면 바로 예약 할 프로모였지만..
현재 미국과 캐나다간 국경도 언제 열릴지 모르고..
진짜 코로나가 이번 가을 겨울에 없어 진다면 예약을 하고 싶은 프로모이네요..
아무리, 하룻밤 공짜여도..
이거 가을에 예약해서, 비행기 타고 여행 가기는 아직 무리겠죠?
가격이 너무 좋는데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주저하게 되네요
페어몽 치곤 가격이 너무 좋은데, 저도 앞으로 하반기 상황을 모르니, 마우스 클릭해서 호텔 구경만 하네요 ㅜㅜ
와. 이거 코로나 이전 같았으면 상굿딜인데...
아무리 소액이라도 여행업계에 돈을 묻어두기가 조심스럽네요.
6/15 근처까지 기다렸다가 상황 보고 지르던지 해야겠어요.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6월달 뉴스 및 상황을 지켜 보면서, 고민좀 해봐야 되겠어요..
아직 하반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모르니..
여러모로 돈이 여기저기 묶이게 되는군요.
먹튀가 될지... 혜자가 될지..
일단 대한항공 선불항공권은 안전하다 생각해서 질렀고
메리엇도 괜찮을 것같아 질렀는데
페어몽은 쫌 애매모호하네요.
주식도 아니고.. 돈이 묶여 존버 되는건 아닌지..
저도 메리엇은 바로 질렀는데, 페어몽은 조건이 좀 불확실성 땜에 망설이네요. 차라리 12/31/2021 까지 stay 조건 이였으면 바로 예약했을텐데요..(좀 큰 욕심이죠 ㅡㅡ ㅋㅋ)
업뎃합니다.
black out date에 걸렸나봅니다. 계속 다른날짜로 해보니깐 2021년까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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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ake Louise나 벤프는 다 되는데 Jasper는 2020년으로 알아봐도 안되네요?
- 6,7,8월은 되네요 9월은 안되구요 (2020년)
계속 째려봐야겠습니다.
마침 8월초에 밴프 방문계획이 있던 차에- Pocahotas cabin in Jasper 에 two nights 400불 가량에 예약해 두었습니다- 프로모션을 보고 lake Louise 예약하였습니다. 확인해보고 lake view, two queens, two nights 에 500 CAD 면 너무 괜찮네, 하고 예약하였는데, Hoosiers 님이 원글에 말씀하신 2nd night 먼저 선납하고 나중에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원래 two nights 에 800 CAD 이고 그렇게 하면 하룻밤에 400 CAD 이다라는 뜻이라네요. Two nights 에 500이 아니라 1000에 예약했습니다. 좋다는 얘기는 많이들었는데 이틀에 1000 CAD 일만큼 좋은지 궁금하네고 후덜덜 하네요.
아 헷갈리게 써서 죄송 합니다.
꾸벅 . 본문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처음엔 헐 두밤에 겨우 $400 으로 알았는데, 프로모 해서 원래 하루에 $800 이 $400 으로 해준다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두밤이면 $800.
넘 비싸지만, 언제 여기서 이 돈으로 묶을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고민입니다.. 돈을 묶여 놔야 되는것도 그렇고 ㅜㅜ 그때가서 무슨 일이 있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
저도 원래 7월 초에 예약해 놓은 비행기, 호텔, 렌트카 줄줄이 8월로 연기했어요. LA 사는데 캐나다가 6월 21일까지 국경봉쇄라.. ㅠㅠ
6월 21일 이후에 국경은 풀리리라 기대 하고 있는데 혹 2주 자가격리 이런거 발표하면 또 줄줄이 캔슬해야죠.
덕분에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Lake Louise 2박 잡았습니다. Fee &Tax 다 해서 517 CAD 이니 400불 좀 안 되겠네요. 밴프에서는 Expedia point를 2배로 쓸 수 있는 호텔이 좀 있어 예전에 가 봤던 fox 호텔로 2박 잡았네요. 이제 비행편을 코로나 상황을 보면서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벤프는 겨울이 여름시즌의 반값이네요. 겨울에는 코로나상황이 좀 나아지길기대합니다.
겨울에는 딱히 할 게 많지 않아서 그럴거에요. 레익루이스에서 스케이트 타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메이플시럽 아이스 캔디 맛을 잊지 못해서 다시 가고 싶었어요. 가격 너무 좋네요.
그나저나 아직 캐나다로 들어갈 수 없죠? 미국 시민권자 빼고?
미국시민권자도 여행객은 입국금지입니다. 캐나다인의 직계가족만 입국가능하고 그분들도 14일 자가격리, 15일 이하 체류의 입국은 금지된 상태입니다. 류현진 화이팅~
지르고 싶어서 주말 내내 고민중이네요 ㅎㅎ. 저도 처음에 400불 정도가 2박? 했는데 아니고 반값으로 보여주는거네요
다시 들어가니 날짜가 12/2020 으로 다시 줄었네요. 아쉽습니다
ㅜㅜ 정말 그러네요 ㅠㅠ
"That means you’ll receive one complimentary night for every night’s stay until the end of 2020."
근데, 이 프로모가 먹히기는 하는 건가요?
Lake Louise로 9/15-17 가격 구글해보니 오피셜 사이트 가걱이 339불, 익스피디아에서 286불이에요. 당연히 9/15-16 하루 가격도 같고요.
익스피디아 가격은 제외하더라도 오피셜 가격 역시도 할인이 안 된거 같은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요?
돌아 왔다고 합니다.
https://www.doctorofcredit.com/fairmont-canada-buy-one-get-one-free-valid-until-june-30th-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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