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아파트는 몇몇 바베큐 에어리어를 오픈했습니다. 어후 사람들이 아주 오랬동안 기다렸나봅니다 ...

 

하필 집앞에 있는 바베큐 에어리어가 오픈이 되서 점심부터 저녁 까지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음악틀고 맥주까지 들고 나와서 마시며 떠드는팀도 있었는데 ... 우째 퍼블릭 에어리어에서 술을 ㅎㄷㄷ

 

우연인지 고기 먹은 팀중에 아시안은 없었구 전부 백인과 히스패닉들이었습니다.

 

당연히 마스크 한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오늘부터 오렌지 카운티는 레스토랑 dine in 이 시작되었네요. 동네에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이 이제는 없어요.

 

마트서는 아직도 사람들이 마스크 쓰기는 하는데 이 동네 사람들 코비드 끝난것 처럼 하고 다닙니다.

 

이제는 더 불안해서 밖으로 못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