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간(언제부터 언제), flexible 한지 fixed 인지 :

가족 1은 9월22일경 / 가족 2는 12월 6~7일 사이로 한국으로 출발해서  12월 27~29일쯤에 미국 애틀랜타에 함께 들어올 예정입니다.

무조건 12월 31일전에 미국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2. 출발지와 도착지, 또는 경유지 :  애틀랜타(출발지) / 인천(도착지)

 
3. 인원수 : 2명

4. 현재 마일 현황 :

대한항공   가족 1: 70,050   / 가족 2: 112,000

UA        가족 1: 66,000   / 가족 2 : 155,000

Delta        가족 1 : 26,000   / 가족 2 : 103,000

AA          “0”   2월에 카드신청으로 마일리지 획득 목적중.. 10만 예상..

amex plat   MR 10만 들어올 예정..

5. 일반석 or  비지니스 이상 : 일반석



6. 선호하는 루트나 항공사 : 없음

7. 자리가능여부(항공사 홈 페이지에서 대부분 검색가능) : 일단 어떤식으로 가는게 좋은지 자리 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듯..

                   지금은 ua가 오픈되어 알아보니 돌아오는 뱅기가 12월 31일날에만 있네요..

                    AA 뱅기는 하와이도 들렀다가 오기때문에 참 좋은데 하와이에서 애틀랜타로 오는 뱅기표가 거의 없구요.

8. 가장싸고 빠르게 or 럭셔리 :될 수 있으면 싸게... --;; 

일단 1차적인 계획은 편하게 대한항공을 생각했지만 되돌아올 때 성수기(12월 30일쯤) 라서 포기하고 --;;

미국에서 한국으로 갈 시 UA or 대한 항공 통해 각자 한국으로 가고

돌아올 때는 함께 AA를 통해 하와이에서 1~2일정도 머물다가 애틀랜타로 복귀하고 싶은데 표를 알아보는게 쉽지 않네요..

아니면 ua로 해서 중간 경유지로 동남아 찍기라도 할 수 있으면 좋구요..

자주 이렇게 뱅기를 탈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욕심같아서 미니일주라도 하고픈데 성수기가 끼어있어서인지 어려워요..

어쨌든 ua로 제가 알아본 대로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발권했다가 출발하기전 21일전까지는 출발지와 도착지 변경말고 날짜는 수수료없이 변경가능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맞는지요?

그동안 여행사를 통해 예매했다가 제가 첨으로 직접 하려고 하니 좀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표가 없어질까봐 얼렁 예매해 놓아야 하는거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