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2016년 말에 CR1 비자 준비할때 (이중 국적인) 신랑이 번역하고 공증했어요. 전혀 문제 없었어요.
말씀하시는 공증은 notary public이 아닌 개인이 사인한걸 말씀하시는거죠? CR-1비자라니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네, 출생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결혼관계 증명서, 였나... 인터넷으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서 신청해서 프린트하고, 한글판 한장, 영어로 번역한 한장 똑같이 바꾸고, 신랑이름쓰고 날짜쓰고 사인했던것으로 기억해요. ^^
정보 감사합니다!
어차피 인터뷰 갈때 면 필요없는 서류는 다시 돌려주더라구요. ^^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저는 꽤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2016년 12월 말에 서류 내고, 2017년 2월 초에 광화문에서 인터뷰하고, (이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영어할줄아니? 했더니 아니..해서.. 인터뷰하시는 분께서 한국말로 인터뷰를...-_-) 그다음날 패키지 받고, 2017년 3월에 미국입국하고 노란봉투 서류내고, 2017년 6월에 2년짜리 임시영주권카드 받았네요. 작년 8월에 인터뷰하고 1주일만에 10년짜리 받았구요. 10년짜리 신청할때 증거자료?로 사진첩도 많이 만들어놓고, 같이 여행간 비행기표, 친구들과 찍은 사진, 건강보험, 자동차 이런거 모조리 다 했더니 작년에도 인터뷰도 엄청 수월하게 넘어갔어요. 제가 영어가 좀 짧아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것도 인터뷰하신분들이 다시 물어봐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민국이 한국에서 빠져나가서 엄~청 더 걸릴거같아요.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심청해보려 합니다. ㅎㅎ
저도 cr1 했는데 제가 번역했었는데 문제없었어요!
공증은 따로 안받았고요.
빠른진행 기원할게요~ 저는 딱 일년만에 나왔습니다 ㅠㅠ
읭 언제 신청하셨었나요? 가끔 질문 생기면 이리로 와도 될까용? :)
영주권서류 준비하면서 제가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번역하고 직장 동료에게 사인을 받았습니다. 공증을 받을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사인을 당사자가 하는 것 보다 제 삼자가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번역한 문서를 찾아보니 번역된 내용 아래쪽에 다음을 넣어두었네요. 그 다음에 프린트 해서 서명 받고 보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Certification of Translation
I, ________________________, certify that I am familiar with English and Korean, and certify that the above is a correct and accurate translation of the following documents attached hereto.
Signature Date
@항상고점매수 님 혹시 이거에 대한 답변 아시나요?
6/03/2020: 아내가 미국국적이고, 2020년 1월달에 저랑 한국에 살기 시작해서 전년도 택스보고를 통한 domicile 등은 충족 됩니다. Mailing address를 어디다가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주소에 넣어야 할지, 아니면 현재 한국에 저희집으로 넣어야할지.. 아님 이게 인터넷으로 작성하는거라 Packet 3가 이메일로 올지.. 경험 있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현재 I-130 작성중에 있습니다.
domicile 이 필요한게 아니라 intention to re-establish domicile이 필요한거라 미국 주소 안 쓰셔도 됩니다만 우편물 수령 정신건강을 위해 미국 주소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I-864하시는 분만 미국에 domicile이 있으면 됩니다.
Packet3가 NVC에서 날라오는 웰컴 메일 얘기하는 거면 아마 이메일로 온다고 하더라고요.
아 제가 궁금해했던점을 딱 찝어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cket 3 가 NVC welcome letter 인것도 맞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한국 주소로 넣었던 기억이...
이미 등본에도 다 올라가고 그래서 그랬던거 같아요...
Mailing address와 Physical address가 따로있는데 메일링이 피지컬이냐고 같는 질문이 있두라구요. 사실 저희도 한국으로 보내느니.. (usps니까;;) 저희가 그냥 포워딩해서 쓰자..
근데 군인 인데 여권이 살아 있어요?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여권은 올해 말 까지긴한데, I-130 청원후 (몇개월 걸리리라 예상) 외교부에 해외여행 허가서를 넣고, 지금 복무중인 기관에 해외여행 한다고 말하면 1년짜리로 갱신해주는거같아요. 6개월이 남아야하는 여권이라 타이밍이 아다리가 잘 맞아야할거같아요.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