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 해서 고민중 ANA로 LAX->ICN 발권후 가족 세명이 6월중 한국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만 ANA는 왕복만 허용하기에 돌아오는 날짜를 일단은 P1,2,3가 같은 날 오는 것으로 하였으나, (예 10/10) 중간에 P1만 8월중에 들어오는 경우
P1만 부분일정 변경이 가능한지 알고 싶은데, 구글링이나 ANA 홈피에서는 이런 부분을 찾기 어렵네요. 한국 ANA오피스가 아직 안열려서 문의도 힘들구요.
리턴 flight 탑승객 일부 부분변경이 가능하다면 수수료 부분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한국 들어가는 것 자체가 엄청 스트레스네요. 휴가를 내고 비행기 + 격리장소 알아보는 중입니다.
이럴경우 보통은 P1 예약만 따로 분리해서 해줄겁니다. 새로 예약번호 받으실거구요, 날자변경은 따로 change fee 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구간변경이나 추가는 아니라서 가능할것 같긴 했는데 막상 ANA 홈페이지가 원하는 답변을 얻기에 그리 깔끔하지 못하더라구요. 역시 경험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ANA는 구간 변경 아니면 괜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안타신거죠? 예약 분리만 되는거네요...
네 아직 탑승 전입니다. 인천행 날짜를 다음주를 보고 있거든요. 구간변경은 아닙니다. P1만 미국행 비행기 날짜 변경입니다. P2,3는 그대로 구요.
제 경험상 구간변경이 아닌 날짜만 변경할경우 수수료 없었습니다.
다른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자리가 있는지가 문제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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