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전에 90% 맘에 드는 집이 니와 오퍼를 넣었습니다. 오퍼는 저희 뿐이구요 집은 괜찮은데 셀러가 집 가격을 너무 높게 책정해서 질로에서 두달넘께 나가지 않고 있는 집입니다. 당연히 저는 가격을 요청 가격보다 낮게적어 내었고 그쪽에서 다시 카운트 오퍼가 와서 저도 다시 카운트 오퍼를 준상황 입니다. 이 상황에서 셀러가 웰스파고에서 크로스 퀄러파이ㅜ하라고 하는데 이걸 왜 요청하는 걸까요? 저는 뱅크오브 아메리카에서 프리 어프루블 레터는 가지고 있습니자. 몇가지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셀러 에이전트가 자기가 원하는 쪽에서 론을 받게해서 수수료를 받으려 하거나 아니면 다른 오퍼가 들어오게 시간을 끄는 걸까요?
시간 끄는거보다는 더블 체크 개념이 아닐까요? 웰파에서 받으면 카운터 오퍼 억셉할꺼 같은데요?
네 오퍼 억셉 했으면 좋겠습니다. 웰스파고에서 서류 받아서 줘야 겠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3월에 집 살때 저희 에이전트가 뱅크 오브 어메리카는 프리 어프루브는 잘 내주는데 막상 론 내주는건 시간 많이 끈다고 셀러들에게 인기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희는 마모에서 배운대로 로컬 에이전트랑 뱅크오브 어메리카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경쟁시켜서 결국 로컬에서 좋은 결과 있었습니다.
뱅크오브 아메리카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군요. 댭변 고맙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