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동안 조절을 잘해서 under 오이사가 되었습니다.
일단 한번 내려오니까 삼이사 이이사 막 하고 싶어요..
그러면 결국은 비즈카드인데요.
작년 10월에 맏이 잉크 프리퍼드 득남했고.
올해 3월에 잉크 언니 득녀했어요.
6월말에 잉크 캐시 만들어서 완전체 3남매 만들고 싶은데요.
요새 체이스 비즈 물먹었다는 DP도 많이 보이고.
저는 3월말에 잉크 언니 성공했으니 괜찮을까 싶기도 하구요.
최근 체이스 비즈텔에서 착상-수정-잉태 성공하신 희망적인 DP는 좀 없을까요?
사랑하는 아멕스에도 만들 비즈카드 많기는 한데, 어쩐지 이번에 막둥이가 막 땡기네요.
그냥 확 질러버리고 DP 하나 쌓는다고 생각할까요?
아님 이나이에 막내라니...주책이니 아설까요?
죄송합니다. 제목만 보고 늦둥이 하나 만드신다는줄요.. ㅎㅎ
하늘을 안보고 별은 어떻게 따나요?
P2님께 꼭 여쭤보세요. (영구히 묶여도 책임 못집니다!)
제가 참을성은 많은데 주사한방도 무서워해서요...ㅠㅠ
제목만 보고 코로니얼인가아~¿ 광대가 올라와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bc에도 왕성했습니다민? 에헴
.
아~ 대장님 요리 말고 낚시도 잘하시네요. 저도 완젼 낚였어요 ㅎㅎ
요리의 시작은 식재료지요.^^
요리대장님은 낚시대장님으로 닉을 바꾸심이....ㅎㅎ
막내도 좋고 비즈도 좋으니 낳기만 하세요. 체이스가 업어 키울거에요. ㅎㅎ
체이스가 언제부터 그렇게 착해졌어요?@@ ^^
체이스 잉크 막내도 만드시고, 요리대장님 막내도 만드시고...
늦은 밤에도 고생(?)이 많으실듯 합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제목 수정했습니다 :)
자주 수고 끼쳐드려 송구합니다.
유쾌하고자 하는 마음에 또 선을 넘었나봐요...
수정전에 못봐서 아쉬워요;;;ㅋ
도움은 안되지만 저도 주시할게요. 저는 Ink 삼총사 다 해먹고 4/24 내려가자마자 쳐닝하려고 신청했다가 리젝먹었구요 (Chase 가 비지니스 깐깐하게 한다고 소식 나간 후에 쳐닝 시도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제 경우에는 실제 비지니스는 아니고 제 이름으로 신청한거구요, 근데 제 비지니스가 완전 가짜는 아니고 그냥 혼자하는 비지니스(?)에요).
P2 는 Ink 이총사까지는 순탄하게 만들었고 마지막 Ink Preferred 를 신청하려고 하는 찰나인데 Chase 비지니스 카드 깐깐하게 한다는 소식이 나와서 잠시 멈칫 중입니다. P2 는 실제 로케이션이 있는 비지니스이구 당연히 DBA 가 있는 비지니스이구요. 딱 요리대장님 상황이네요. P2 가 연회비 없는 Ink 이총사 보너스를 다 받아서 마지막 남은 Ink Preferred 를 신청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4월 중순에 두번째 잉크를 신청했던 터라 (막차 탄거죠. Chase 소식이 4월 중순과 후순 사이에 나왔으니까요) 한두달 정도 더 있다가 Ink Preferred 질러볼 생각입니다. 잠시 멈칫 한 이유는 P2 가 비지니스를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입니다. 작년 8월에 시작했고 수입은 저보다 많은데 있는 데 시작한게 오래 되지 않아서 리젝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상세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 카드면 못먹어도 질러볼거 같은데 비즈라 주저했네요.
마침 한 고수님께서 친히 쪽지로 말려주시기도 했구요.
이번에는 괜시리 힘빼지 않으려 합니다.
뷰티풀님도 좀 더 지켜보세요.
프리퍼드가 개인적으로 언리나 캐쉬카드보다 난이도가 있으니 찔러봐도 될거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뭐.. 아시다시피 많이(?) 해봐야 하잖아요(???) 될때까지(????)
아 내가 20대, 아니 10년만 젊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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