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공항까지 가시는데 자차가 아닐경우 어떻게 가시나해서 글 남겨요.
우버도 코스코처럼 마스크 의무화 한 회사로 봤던 것 같은데 아닌가싶고요...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대안이 없을까 고민되어 글 남깁니다.
(공항 주차장에 한달 파킹비용도 만만치않겠죠?;)
지인찬스?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면 약간의 사례 해드리고요)
+1 주변에 부탁할만한 지인이 있다면 지인찬스가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차하면 원웨이 렌탈도 가능하죠. 멀지 않으면 미리 공항에 가서 렌탈카 해서 돌아온 뒤에 다시 가거나요.
미리 공항에 가서 렌탈카하려고 공항엔 어떻게 가나요 ㅎㅎ
2인 1조로 움직여서 가지고 오는것을 가정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곧 여행 갈지도 몰라서 좋은 생각 같아 렌트카 검색해보니 코비드 전보다 최소 두배 올랐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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