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8
https://www.ice.gov/doclib/sevis/pdf/bcm2104-05.pdf
2021년 가을학기와 2022년 봄학기에도 현 규정 그대로 시행하겠다고 합니다. 정보올려주신 @Jester 님 감사합니다.
2020/12/08
현재 적용되고 있는 03/09 가이드라인을 봄 학기에도 그대로 시행하겠다고 합니다. 03/09이전에 입학한 학생은 fully online 수업이라도 입국가능 그 이후 새로 들어오는 학생들은 hybrid코스를 듣는 경우에만 입국 가능입니다.
기사말미에 이번 가을학기에 유학생이 43프로 줄었다는 얘기가 언급되어있네요.
2020/08/03
LAX에서 하이브리드 수업 듣는 다는 이유로 dozens of students를 입국거절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건 ICE규정에 허용되는 상황이었습니다.
https://mobile.twitter.com/gsiskind/status/1290326514391810052
2020/07/24
https://www.ice.gov/news/releases/ice-continues-march-guidance-fall-school-term
In accordance with March 2020 guidance, nonimmigrant students in new or initial status after March 9 will not be able to enter the U.S. to enroll in a U.S. school as a nonimmigrant student for the fall term to pursue a full course of study that is 100 percent online. Additionally, designated school officials should not issue a Form I-20 to a nonimmigrant student in new or initial status who is outside of the U.S. and plans to take classes at an SEVP-certified educational institution fully online.
2020/07/14
아래 댓글에 달린 것 처럼 이번 guidance는 정부측에서 철회하기로합의 했습니다!!!
2020/07/13
Reminder: 마모는 정치글/시사글 금지입니다. 정치적 의견표명이리고 보일 수 있는 댓글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eventeen states and the District of Columbia on Monday sued to block the Trump administration from stripping foreign students of visas if their colleges move exclusively to online classes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 The lawsuit, filed in federal court in Boston, alleges several violations of a federal law known as the Administrative Procedure Act, which concerns how certain decision-making power resides with federal agencies. At issue is whether ICE’s new policy is legally justified or if it was “arbitrary and capricious,” and thus illegal under the act.
2020/07/10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의문점이 있고 학교들에서도 계속 clarification을 요구하고 있는데 아무런 답이 안 오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DP를 본 결과를 취합해 봅니다.
확실한 부분:
- 수업에 in-person으로 참여할 필요 없는 학생은 입국거부다 "not admitting students into the country who do not need to be present to attend classes in-person".
- 하이브리드라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없고 물리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수업 하나는 들어야 한다. 전부 온라인 수업을 듣는 경우는 가을 학기 시작전에 나가야 한다.
- fully online 학교의 경우 외국에서 수업 들어도 SEVIS에 영향을 받진 않는다.
- F1 신분 유지가 아니더라도 외국에서 수업 듣는 건 문제 없다.
명확하지 않아서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부분. reddit에 보니 DSO별로 해석이 천차만별입니다.
- 대학원 과정의 연구 유닛이 in-person class로 인정이 되는가: 인정이 되지 않으면 연구만 남은 대학원생은 공항에서 입국거부 당하거나 학교에서 출국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이브리드나 온라인의 정의는 무엇인가: 1 크레딧 하나라도 들으면 하이브리드인가? 3크레딧 이상인가? 수업이 전공에 필수적이어야 하는가?
- 하이브리드 학교인데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가능한 학생은 입국은 안되는데 해외에서 수업을 들을 때 SEVIS를 유지 할 수 있는가? 어떤 학교에서는 유지가능 어떤 학교에서는 fully online program이 아니므로 SEVIS유지가 안되고 authorized early withdrawal로 terminate 시키겠다는 얘기도 나왔다고 합니다.
먼저 학교 DSO와 얘기하셔서 DSO가 해석하는 기준이 뭔지 정확하게 아셔야 하고요. 왜냐면 DSO가 SEVIS를 terminate 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해외에 나가계신 분들은 안타깝게도 최대한 보수적으로 서류를 준비하셔서 공항 입국심사 직원이 재량것 판단해 주거나 입국 하시기 전에 규정이 명확해지기를 기도하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20/07/09 ICE 에서 FAQ를 올렸습니다.
- 수업에 in-person으로 참여할 필요 없는 학생은 입국거부다 "not admitting students into the country who do not need to be present to attend classes in-person".
- 온라인으로 학업 진행하는 학생들의 SEVIS는 그대로 Active해 놓을 수 있다
- 하이브리드 학교에서 entirely online only course load는 안된다
아직 대학원생의 리서치 유닛이 어떻게 처리될지는 의문입니다.
Link: https://www.ice.gov/doclib/sevis/pdf/sevisFall2020_FAQ.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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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지인이 소속된 단톡방에서 나온 DP 입니다.
ICE에서 정책을 발표는 했지만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것 같이 수 많은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는데요. 안타깝게도 이게 유학생들에게 매우 불리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정책에서 단순히 schools operating entirely online은 입국을 거부하겠다고 언급되어있는데요. 입국심사관들이 자의로 해석해서 기준을 빡빡하게 세워서 세컨더리로 끌고가서 털고 있다는 DP 입니다. DP에서 입국공항은 SFO입니다.
그 DP에서는 학교가 Hybrid인지 여부와 상관 없이 최소 하나의 in-person only class의 참여여부를 증명하지 못하면 입국거부시키려는 기세였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 국적의 유학생들은 최근의 중국 유학생 입국거부 행정명령의 여파인지 어지간하면 다 입국거부되서 돌려보낸 것 같다는 관측도 있었습니다.
입국을 위해서는 가을학기에 enroll 되어있다는 증빙서류와 in-person class에 꼭 참여해야 하고 온라인으로 진행을 할 수 없다는 증빙서류를 철저히 준비하셔서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컨더리에서 장기간 심문 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connection flight 을 타셔야 할 경우 layover를 길게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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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님이 다른글에 댓글로 알려주신 정보를 새로 글을 파서 올려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일시적으로 규정을 완화하여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것도 허용해 주던 것을 일부 수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
1. Entirely online (in-person class나 hybrid model class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오프라인이 전혀 없는) 학교와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것은 F1 규정 위반이다. 가을학기에 entirely online으로 개강할 예정인 프로그램에 재학중인 학생은 가을학기 시작 전까지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하던지 미국을 나가야 합니다.
2. 정상적으로 개강해서 전면 in-person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에 재학중인 F1학생들은 기존 규정 그대로 한 과목 (3크레딧) 이상 온라인 수업 수강 금지
3. Hybrid model로 개강하는 학교의 경우 크레딧 제한 없이 온라인 수업 수강을 허용하나 "the program is not entirely online, that the student is not taking an entirely online course load this semester, and that the student is taking the minimum number of online classes required to make normal progress in their degree program" 라고 certify 된 새로운 I-20를 받아야 합니다.
4. 위 완화 규정은 ESL 프로그램이나 M1 학생들에게 해당되지 않으므로 ESL이나 M1학생들은 무조건 in-person class를 제공하는 학교에 재학하지 않으면 가을학기 시작 전까지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하던지 미국을 나가야 합니다.
추가로 학기중에 학교가 전면 online 수업으로 전환하게 될 경우 마찬가지로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하던지 미국을 나가야 합니다.
참고로 해외에 5개월 이상 체류하면 신분유지 실패로 보고 DSO가 SEVIS terminate시켜야 된다는 규정에 대한 exemption이 올 온라인 학교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보이므로 (https://www.ice.gov/doclib/sevis/pdf/bcm2007-01.pdf) 인퍼슨 클래스나 하이브리드 모델 적용 학교 학생은 모국에서 체류하면서 수업 듣고 5개월 이상 외국 체류 할 경우 SEVIS가 terminate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SEVIS가 terminate될 경우 미리 허가된 프로그램이 아닐 경우 다시 복학후 최소 2학기 동안 풀타임으로 다녀야 OPT나 CPT를 쓸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OPT로 사용중이신 분들에게는 영향이 없다는 커멘트가 나왔습니다. https://www.nbcnews.com/politics/immigration/ice-tells-foreign-students-leave-u-s-if-their-school-n1233026?fbclid=IwAR3_23240soeqEWc-byMqTqimdGaCZdnGFMBY6dWOG-YXJuivVXbzOXQ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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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화 소송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하버드, MIT, 코넬이 참여하고 있고 MA주도 따로 소송을 시작하겠다고 의사표명을 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중요한 정보군요. 들어오는 학생 뿐만 아니라 지금 있는 학생들까지 나가라니 엄청나네요.
유학생들도 난리, 학교들도 난리겠군요.
세상에...
울 학교 20%가 중국인이라던데... 헐...
지금 2021 Spring 도 온라인만 한다고 발표 했는데, 어떻게 될지...
이게 진짜 웬 말도 안 되는 상황인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이번 가을학기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이 코로나사태로 미국입국을 못하게 되어, 한국에서 1학기 수업 이수하고 내년 봄학기(1월)에 입국을 하면 큰 문제가 없을까요? 5개월이상 외국체류는 아니라 괜찮을거같기도 한데요...
이건 문제 없을 겁니다만 OPT/CPT는 보통 두 학기 재학해야 쓸 수 있다는 규정이 있거든요 (바로 인턴하는 것이 의무적이라 미리 허가 받은 대학원 프로그램은 제외). 따라서 미리 허가 받은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여름 인턴은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론적으로 맞는 말 같기도 한데
이미 들어와 있는 학생들은 나가게 하면 무슨 의미/이익이 있을까요?
진짜 난리네요... 그럼 대학원생들중에 졸업(디팬스)만을 앞두고 논문 학점만 듣는 학생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ㅠㅠ
저도 이게 많이 궁금하네요.. ㅠㅠ P2가 딱 여기에 걸려있어서....
일단 해당 공지는 ABD PhD student은 크게 고려하지 않은 듯 한데, 그래도 문자적으로 읽어보면... 학교가 Hybrid model을 따르는 경우 (Nonimmigrant F-1 students attending schools adopting a hybrid model)에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제 사견이지만 논문학점은 online class가 아니므로, offline in-person class를 듣는 학생으로 간주되어서 미국을 나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박사과정 논문만 쓰느라 교수 허락하에 한국에 와있다 코로나 때매 못들어 갔는데 가을학기 까지는 등록할거거든요.
물론 리서치는 온라인이 아니라 나갈 필요는 없는데, 어느 문구에 미국 밖에 나가 있으면 비자를 취소한다는 문구를 본적이 있어서
이거 일부러 들어가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일단 현재 나온 내용으로만 보시면 온라인 온리 학교가 아닌이상 해외체류를 5개월 이상 하면 SEVIS가 terminate 됩니다. 비자는 취소안되지만 나중에 들어오실때 새로 i-20받고 SEVIS fee 내서 새로 SEVIS ID를 받아서 들어오셔야 합니다.
여파:
* SEVIS fee를 다시내야 한다
* 새로 들어오는 것 처럼 처리 되기 때문에 별도로 첫해부터 인턴을 할 수 있게 허가되었던 프로그램이 아니면 미국에 복귀한 후 two full semester (or three quarters) 를 다녀야 OPT/CPT 사용이 가능합니다.
* (minor complication) SEVIS termination은 평생 따라다닙니다.따라서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 미국에 오시던 입국심사때 심사관이 몇초간 스크린을 째려보다가 심드렁 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국심사할 때 여권을 긁으면 제일 먼저 보이는게 Sevis termination이거든요. 보통의 경우 문제는 안되는데 저는 한번 그것 때문에 세컨더리에 가서 해명을 해야 됬던 적이 있습니다. 영주권자가 된 다음에도 계속 글로벌엔트리에 x가 뜨고 있지요.
제 생각에도 언급하신 사례는 SEVIS 5개월 미국 밖 체류시 terminate 규정과 연관되어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 5개월 규정은 사실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 새로 생긴 규정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있어왔던 것이기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dissertation 코스는 온라인 코스가 아니니 상관없을겁니다.
문제가 되었으먼 코로나 전부터 문제가 되었어요.
정보 공유드리면 대학원생들 연구학점 (doctoral research, doctoral dissertation, master research, master thesis and special problems) 등은 face to face 로 취급된다고 학교에서 공지 내려왔습니다.
참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네요
미국 입장에서도 해외에서 유입되는 사람들을 막기위한거는 이해 하겠지만
학생입장에서
1. 건강상 미국에 들어가고 싶지 않으면 휴학 하던지
2. 미국 들어와서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학교가서 조금은 수업듣고 온라인듣고 병행 하라는 소리네요.
학교입장에서는
1. 외국학생들이 자금유입이 절실할태고 그러면 강제로 하이브리드로 해야되는데. 현제 20대/30대 코로나 감염자가 늘어가는 와중에 이게 말이 되는지...
2. 교수님들 연령대가 높아서 오프라인 강제되는 교수님들은 누가 보호해주나요?
기존 규정상 틀린말은 아니지만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왠지 adjunct나 lecturer/instructor에게 무언의 압박이 갈 것 같은데요. 아님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assistant prof.
이미 제 주변에 그런 케이스 있습니다. 이제 2년차 교수인데 코호트 당 하나씩은 인퍼슨 수업 할 건데 니가 해줄래? "of course" you can say no. 이 친구 미치겠다 하더라구요... 물론 이건 지난주에 나온 얘기라서 저 폴리시 자체가 미쳤다고 생각 했었는데... 이젠 어쩔수없이 밀어붙여야 하는 상황이겠네요.
대학들에게 직격탄을 날리네요... 교수들한테 오프라인으로 수업 개설하라고 강제하면 소송도 많이 들어올텐데
당장 다음달 개강인데.....어쩌라는건지.....
이렇게 라스트미닛 공지를 띄워도 되나 싶네요 ㄷㄷ
예??? 저 지금 나가야돼요?
In Person 이 학교 캠퍼스가 아니라 Zoom으로 라이브하는 티칭도 들어갈꺼라 관계자분께서는 해석하셨습니다. USC 도 온라인으로 가을학기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는데.어떻게 해석이 될지는 SEVIS help desk 에 전화를해서 물어보는게 가장 확실하겠네요.
논문학기만 남은 유학생 들도 나가야 하는 건가요?
들을 수업이 없는데...;;;
유학생 온라인 수업 등록 제한 및 해외 체류 규제를 covid 이전 규정대로 하겠다는 건데, 논문학기는 원래 온/오프라인 구분이 없어서 해당 없지 않나요? 원래 수업 안 들어도 논문학기 등록하면 미국 내 체류하는 데 신분문제 없었으니까요.
문구 보시면 school entirely operating online은 온라인 코스로드를 들을 수 없다고 되어있으니 논문학기던지 상관 없이 학교가 닫기로 했으면 무조건 나가셔야 할 수도 있어요.
혹시 학교측에서 말씀 들으신게 있으신가요? 저희 학교 DSO에 몇번이나 물어봤는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제 모교에서는 학교 나와서 뭘 하면 인퍼슨으로 인정될 것 같다더군요.
Our understanding, at this point, is that if the students are engaged in some research on campus related to their research units, it would be considered "in person" but there may be more clarity that comes out moving forward.
그렇군요... 직접 공유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조만간 가이드가 나와야 할텐데 아직 무소식이네요 ㅎㅎ 뉴스가 생기는대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헐.....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규정인데요........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이런 대단한 생각이......나온건지.....
https://www.ice.gov/doclib/coronavirus/covid19faq.pdf
오늘자 업데이트 내용에 보면
Many F and M students may choose to travel home and complete the spring term remotely. Since they are still enrolled, do DSOs have to cancel their Forms I-20, “Certificate of Eligibility for Nonimmigrant Student Status,” if they are taking classes outside of the United States? If their Student and Exchange Visitor Information System (SEVIS) records remain in Active status, will students be subject to the five-month rule?
Under current conditions, if an Active F student leaves the United States to complete the spring term online, their SEVIS record should remain in Active status and not be terminated. While the temporary measures related to COVID-19 are in place, students deemed to be maintaining status if they are making normal progress in their course of study. For that reason, the five-month temporary absence provision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면 5개월룰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는데 딱히 가을학기 새로운 내용을 명시 안해서 햇갈리네요. @_@
https://www.ice.gov/doclib/sevis/pdf/bcm2007-01.pdf
> For the fall 2020 semester, continuing F and M students outside of the United State, whose schools of enrollment are only offering online classes, may remain in Active status in SEVIS if they are taking online courses and are able to meet the normal full course of study requirements or the requirements for a reduced course of study. Only students enrolled at a school that is only offering online coursework can engage in remote learning from their home country. In this case, DSOs should annotate the student’s record to make it clear that the student is outside the US but taking full time online courses as that is the only choice offered by the school.
온라인 온리 학교 학생만 모국에서 수업 수강 가능하네요. 만약 하이브리드나 in person class만 가능한 경우라면 무조건 미국에 들어와야 SEVIS 유지 가능이랍니다.
이 시국에 미국은 너무 위험하니, 대면수업 할 것도 아니고 온라인으로만 수업 들을거면, 덜 위험한 자국으로 가서 공부하라고 하는 배려인 것일까요? 참 이해할 수 없는 정책입니다.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건가요?
제 느낌엔 미국 대학들 다 오픈하라고 압력 넣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건가요?
1. 학교가 가을학기에 온라인 온니만 한다고 하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수업 들어야한다. 그대신 해외체류 5개월에 넘으면 sevis가 유효하지 않게되어, 나중에 재 입국 할 때 다시 재발급 받아야한다.
2. In person과 온라인 함께 진행되는 학교는 온라인 클라스 1과목 이상 수강시네 다음 문구가 I-20에 기입되어야 한다. 이 경우에는 미국에 있어도 된다. "the program is not entirely online, that the student is not taking an entirely online course load this semester, and that the student is taking the minimum number of online classes required to make normal progress in their degree program"
1번에서 sevis terminate 안된다고 다른 문서에 명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곧 본문 수정할께요
5개월 룰은, 5개월동안 학생기록이 끊긴 ㅕ경우나 5개월간 해외에서 'absence'했을 경우인데, 온라인 수업은 등록이 되어 있고 학생기록이 유지되는 것이니
5개월 룰이 적용 안될 거 같은데요
제가 본문에 업데이트 해 드린 문서 내용에 의하면 online only 인 경우에만 해외에서 수업 들을 때 SEVIS를 active로 놔둘 수 있다고 합니다. 그외의 경우에는 언급이 안되있고 제 모교에서 clarification을 요청했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기는 합니다만 그외의 경우 (인 퍼슨 개강이나 하이브리드)는 해외 체류시 5개월 룰이 적용되는 걸로 해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bn님. 묻어가는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5개월 룰이 구체적으로 뭔지 궁금합니다. 한번에 연속적으로 5개월 출국하는 경우인지 academic year 나 calendar year 중 여러번 출국해서 총 5개월 나가있을때 적용되는 것인지.. 검색 능력 부족인지 구글에 검색해도 명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ㅠㅠ
https://studyinthestates.dhs.gov/2015/01/what-five-month-rule
일단은 규정상 한번에 5개월 넘게 나가있는 경우를 얘기합니다. 그 경우 학교 DSO는 SEVIS를 TERMINATE시켜야 합니다.
여러번 나가는 건 괜찮겠지만 5개월 룰 적용을 피하기 위해 하루 들어왔다 나가는 건 나중에라도 트집 잡힐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겠죠.
저희 학교는 땡스기빙 전까지는 in-person class 로 하고 땡스기빙 후로는 모든 과목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파이널만 in-person 으로 진행되는데 이 경우에도 다른 학교로 트랜스퍼 하거나 미국을 나가야 하네요. 갑자기 패닉이네요 ㅎㅎ...
저도 읽으면서 이게 궁금하더라고요~ 많은 학교에서 땡스기빙 이후 온라인/그 전까지는 오프라인 형식을 취할 예정인데... 혼란이 정말 심각하네여 ㅠㅠ
추적 60분님 저희 학교랑 같으네요. 저희도 땡스 전까지는 in person, 땡스 후는 파이널까지 online인데요. 이걸 hybrid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항목 3에 해당되어 미국에 있을 수 있는것 아닐까요? 지금 한국이고 7/30에 미국 돌아갈 예정인데 그 전까지 I-20를 다시 받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이 새로운 내용이 언제부터 적용될까요..ㅠㅠ
아 이게 Hybrid 로 간주되나요? 이건 학교에서 명확하게 명시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학교에서 class delivery 형식을 hybrid 라고 해줘야 3번 항목에 해당되겠네요...
학교 관계자들 내일부터 엄청 바빠지겠네요... 저도 연락해봐야겠어요.
가을학기에 신청해놓은 수업 4개가 다 강의실에서 In-person 으로 듣는 과목이었는데 지금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한 과목 빼고 나머지는 다 Zoom 이라고 바뀌어있네요...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일주일 전쯤에 학교가 우리의 수업은 hybrid로 진행 될거다. 교수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옵션이 있고, 학생도 와도 되고 안와도 된다. 그리고 땡스기빙 전까지는 in-person class 로 하고 땡스기빙 후로는 돌아 오지 않을거얌. 이라는 메일을 보내길래. 이거 과도하게 다양한 옵션이, 와도 되고 안와도 되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학교도 땡스 후에 안돌아가도 hybrid로 지칭 하는 것 같았어요.
학교 마지막 1년을 앞두고 여름에 한국으로 돌아간 시점에서, 가을학기가 올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한국에서 수업을 들어야한다면 졸업후에 CPT나OPT를 아예 못쓰게 되는걸까요? 1년 이내에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직장/인턴을 찾고 있는 학생들에게 타격이 어마어마하겠네요
올 온라인이면 괜찮습니다. 올 온라인이 아니면 sevis terminate되는 것 같은데요. 한번 학교하고 확인하셔야 하는 것 같아요.
관련된 기사도 떴네요
https://www.politico.com/news/2020/07/06/trump-international-students-ice-online-classes-349937
이거 그럼 OPT는 어떻게 되는거죠? F1이니 I20에 기재된 소속 학교의 온라인/오프라인 수업 정책에 따라가나요...?
한국에도 기사가 떴네요.
http://naver.me/FDmUKKYW
혹시 졸업하고 F1 OPT로 일하는 사람들도 영향을 받는건가요? 회사에서 PERM 영주권 process를 submit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아직 F1 OPT니... I20들고 있는 상태니까요;;
OPT 로 일을 하고 있으신거니 출석하고는 상관 없으시니깐 괜찮을듯요 단 그럴리 없지만 학교가 문을 닫는다면 OPT 도 같이 취소되니 그전에 Transfer 는 하셔야 합니다.
학교 졸업하고 F1 OPT로 일하고 잇으면 관계 없을겁니다. 그나저나 왠지 닉네임이 눈에 익네요 ㅎㅎ 제가 아는 분일지도.
ㅎㅎ 아는사람일수도 있지요 ㅋㅋ 짐작가는 사람이 있다면 카톡보내보세요ㅎㅎ
일반적으로 international students들은 자국에서 잘 사는 경우가 많고 (최소한 중상류층은 되죠. 그래야만 비자가 나오니까, 그게 아니면 공부를 잘해서 국비장학생이라든가), 그렇다면 코비드19에 대한 눈높이도 다를텐데 미국에 오려고 하겠습니까? 사실 학부 과정이야 미국 대학교들의 경쟁력이 그렇게 뛰어나다고 볼수도 없는 상황에서 대학원 과정이라면 조금 다를텐데, 결국 ICE가 양자택일 (건강 VS 학업) 을 강요하는 것 같아 씁슬합니다.
학생 입장에선 학업이야, 내년에 재개해도 되지만 코비드19잘못 걸렸다가 일이 잘못되면 엄청난 결과가 발생하니 학업이 아닌 건강을 선택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굳이 미국에 있을 이유가.... 코비드19 걸릴 확률도 높을뿐더러, 미국의 억소리 라는 의료환경에 마주칠수도 있고, 까딱 잘못하면 세상 로그아웃 해야될수도 있으니까요.
(자국민 보호) ICE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굳이 비자 취소까지 해야되나? 이런 결정엔 의문이 많이 남습니다. Feat: 아마도 스티브 밀러의 작품이겠죠. 근데 확진 판정 나온 스티브 밀러의 부인은 아쉽게도(?) 2주일만에 완치되었답니다..... (스티브 밀러 의문의 1승)
전면 온라인 수업을 하는 학교의 외국인 학생들을 자국으로 강제 출국 시키는 것이 자국민 보호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지금 거론되는 행정명령은 건강이냐 학업이냐에 관한 선택권을 학생들에게 (그것도 인터내셔널 학생들에게만!) 준 게 아니라, 리오픈을 억지로라도 시키고 싶은 트럼프 행정부가 학생들을 인질로 학교들을 협박하는 것이죠.
그리고 학생들이 미국에 남아 있는 이유가 건강을 상대적으로 덜 소중하게 생각해서는 아닙니다. 이미 학생 신분을 벗어나셨거나, 신분 문제가 모두 해결되신 분들이 좀 쉽게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해당자들에게는 예민한 문제니만큼 다른 입장에 있는 분들께서 미국에 뭐하러 있냐, 학업보다는 건강이 더 소중하다 등의 말씀을 하시는 건.. 맞는 말씀일지라도 굳이 이 상황에?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유학생들이 CPT/OPT를 못하게 되면 자국민들 취업 기회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자국민 보호라고 생각을 하는 이유가,
이미 보수적인 단체에선 (그리고 트옹이 말씀하신 여러 중국에서 유입된 바이러스의 문락을 이해해볼때) 이 코비드19사태를 외국에서 들어온 바이러스가 자국민들을 감염시키고 있으니, 이로부터 보호해야한다 란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 있구요. (물론 사실은 미국내 지역사회 감염이지만, 현재 트럼프 행정부의 정무직 공무원들은, 어쨌거나 scapegoat를 찾고 있는 중이구요).
또 한가지는 일자리에 대한 문제가 되겠죠. 실업률 11%인 상황에서 안그래도 OPT에 대해 보수층에선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택권을 없앰으로써 자국민에게 돌아가는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구요. 인사권자의 국정철학 능력을 잘 이해하는 ICE간부들이 착실히 시행하고 있는 정책인것 같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은복님의 말씀대로, 이런 문제가 예민한 문제라는 것을 잘 이해했고 경솔하게 발언을 해서 감정이 상하셨다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다만, 저는 저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구요, 굳이 신분문제가 걸리는 사람들 뿐 아니라 신분문제가 해결되신 분들도, 예를 들어 영주권-시민권 다 잘 받으시고 직장에 잘 다니고 있는 (또는 코비드19사태로 일자리를 잃으신 분) 사람들도 최근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한국으로 귀국하려는 분들도 많다고 전 생각합니다 (여기엔 물론 저도 포함입니다).
여기에 대한 선택은, 각자 개인의 선택이 되겠고 마음으로나마 잘 되길 기원해보겠습니다.
외국인학생들에게 "양자택일을 강요"한다는 말이 "선택권을 (인터네셔널) 학생들에게 준" 것으로 읽히지는 않는데요...
코로나가 장기로 가다보니 생각지도 않은 범위까지 침범해서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네요. 그 많은 유학생이 사면초가에 놓여서 안따깝네요. 하버드, 프린스턴도 온라인으로 수업을 돌린다는데. 그럼, 안전하게 겝이어 하는게 나은건가요?
위에 몇 분들이 지적해 주셨지만, 제 눈에는 유학생들 볼모로 잡아서 대학교들 오픈하라고 압박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DACA dreamer 들 가지고 협상하려고 하고
국경 수용소에 부모들과 아이들 떼어놓고
이민자들 + 유학생들 압박해서 정치질 하고
진짜 정 떨어지는 정권입니다. 갈수록 가관이네요.
우선 학교에서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면 하버드 등) 빼도박도 못하고 한국으로 들어가거나 in person 수업하는 학교로 trnasfer 하거나 (그럴 리는 거의 없겠죠?) 해야겠네요.
hybrid로 수업을 한다고 발표한 학교들에서는 판대믹 이전의 룰에 따라 최소학점 이상(12학점?)을 in person으로 들어야한다는 얘기로 이해했습니다. 논문학점 1학점만 듣는 대학원생들은 그 1학점이 in person으로 진행된다면 문제없는거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건 각 학과에서 유도리있게 그 수업을 in person 형식으로 해주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리드로 여는 학교들에 다니는 학생들은 학위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최소한의 온라인 클래스를 듣고있을 경우 크레딧 제한없이 online 수업을 들을수 있습니다.
결국 in-person 으로 오픈 하라는 말이군요. 학교들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열게 될꺼구요. 유학생 자녀 있는 집들은 미국으로 자녀들을 보내지 않으려고 하겠구요. 여유가 있는 미국학생들도 겁나서 휴학할 것 같고. 학업을 마쳐야 하는 학생들은 진짜 목숨걸고 수업 듣게 되겠네요. 교수랑 스텝들도 목숨 걸고 가르치게 될꺼구요. 그러다가 학생들 사이에서 COVID 터지면 가르치던 교수나 스텝이나 학생이나 진짜 다 망하는거고. 안 터지면, 트럼프는 거 봐라, 그거 다 가짜다 이렇게 말할꺼고. 어차피 COVID 때문에 이대로 가다가는 대선은 힘들것 같은데, 기왕 이렇게 된거 도박이나 해보자 이런 계산일까요. 잔인하네요.
코비드가 안터질수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학교가 미소 짓고 있을 것 같네요? (물론 교수들, 특히 나이 많은 교수는 울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오프라인 강행 했다가는 코비드 퍼져서 소송전 날 수도 있는 껀덕지를 국가가 알아서 차단 시키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학교에서는 오프라인을 강행할 명분을 얻는 것이지요. 그래서 혹시, 전국의 학교측에서 이런 가이드라인을 요구 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저희 학교는 face-to-face, online, hybrid 섞어 가을학기 개강한다고 전체 공지는 날아왔으나 막상 저희 학과의 가을학기 수업 구성을 보니 face-to-face 수업은 전체의 3% 에 불과하네요. 게다가 제가 신청한 수업은 모조리 online 이네요 ㅠㅠ
휴학을 고려중이라, 최근 인터내셔널 오피스에 휴학 문의를 넣었더니 절차에 관해 답변을 받았는데, 제일 걸리는 부분이 복학 후 OPT 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입니다.
bn님이 본문해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저 역시 인터내셔널 오피스에서 "1 semester remaining means no CPT or OPT when you return! The F-1 “clock” starts over when you get the new I-20. That means if you only have one semester remaining when you return, then you would no longer be eligible for OPT/CPT since it is required to be full-time for one academic year to receive OPT or CPT. " 라고 명시해두었더라고요.
복학하고 졸업까지 2학기가 남아있다면, OPT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요? 얼른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너무 고민스럽네요.
2학기 남아있으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황이 너무 어려워지네요
학교 문을 강제로라도 열게끔 푸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개학 한 달 남짓 앞두고 날벼락..
트럼프가 막장으로 치닫는군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에 본인이나 가족, 가까운 친지 분들 중에 아주 난처한 입장에 빠지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도 한때 유학생이었는데...
아래 링크는 어제 UMass 에서 학교 인터네셔널 커뮤니티에 보낸 메세지입니다만, 미국 내 교육기관들이 많은 경우 동의하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을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점은 이겁니다.
1. 어제 발표된 SEVP 공지는 곧 개정되어 다시 발표될 가능성이 많다. 이번 발표가 단순한 논란의 여지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닌 고소, 고발의 여지도 있고, 그래서 미국 내 고등교육기관과 입법기관이 곧 행동을 취할 것이다.
2. UMASS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인터네셔널들의 교육과 웰빙에 신경쓰겠다.
3.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관련 가짜뉴스나 불필요한 정보에 너무 현혹되지 말기를 바란다. 학교 인터네셔널 오피스에서 업데이트 내용을 계속 확인하길 바란다.
4. 어제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섣불리 학업이나 장래 계획에 영향을 끼칠 급작스런 결정을 지금 당장 하지 말기 바란다. 신중하게 사태 변화 추이를 지켜보기 바란다.
어느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그럴수록 학생으로서의 본분과 본업에 소홀해 지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화이팅!
4번 내용에 동의 합니다.
Ken Cuccinelli just said on @CNN the reason to for ICE's international students ruling is to force colleges & universities to open. He also cannot understand international students' $41 BILLION impact on the economies of the schools they attend and communities in which they live.
국토안보부 차관 왈..
제 모교에서도 아직 clarification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발표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저 하이브리드가 무얼 의미하는지도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저희 모교에서는 무조건 한개이상의 in-person class를 듣는 거라고 해석하고 있더라고요.
며칠 더 기다리시고 액션을 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들 이거랑 연관된 백악관 청원에 서명 하셨나요?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allow-f-1-students-stay-us-through-fall-semester-if-instruction-online-due-pandemic
Harvard University and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sued the Trump administration in federal court Wednesday over new rules barring international students from staying in the U.S. while taking classes entirely online this fall.
이번 SEVP발표에 좀 더 적극적인 항의 성명을 하길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에 적을 두고 일하시는 분들에 한함). 이미 16,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에 참여했네요.업데잇:3만명 돌파
샌프란에서 수업 신청을 안하고 미국으로 왔다고 입국 거부 당하고 한국 돌려보냈다는 글을 모교 학생회 페이지에서 봤습니다. 들어오실 때 수업 등록(in person 수업 최소 하나)을 하시고 오셔야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문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애매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대체로 맞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만 다른 학교 문서를 100프로 믿지 마시고 학교에 확실하게 컨펌 받으시고 액션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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