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스테이 홈 행정명령을 내렸는데요.
근데 몇몇 업종만 문을 닫으라는건지 오피스에서 일하는 모든 비필수 업종까지 닫으라는건지 아리까리 합니다.
Office for Non-Critical sector 라고 하면 비필수 업종 사무실들도 해당되는거 같은데
언론에선 극장, 술집 이런곳만 얘기하니...
무척 햇갈리네요....
아직까진 대형몰은 여전히 오픈하는걸로 애기하네요....
행정명령 내린지 얼마안되서 그런건지, 아직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몰들은 다 닫는걸로 아는데...
모든 비필수 업종을 이야기하는것 같습니다. 밑에 링크 가보시면 Offices for non-essential sectors라고 나와있네요.
전 캘리포니아가 아니고 30개 카운티만 해당 됩니다.
+1 위에 사진에 나오는 것은 30개 카운티에만 해당합니다
다만 언론에서 말하는 indoor dining, bar 등등은 주전체입니다
댓글 [7]